'올림픽 金' 김길리, 모델도 금메달→샤넬과 촬영했다!…가방 대신 스케이트 들다니 "낯설지만 재밌는 경험" 작성일 03-04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244_001_2026030400150869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올림픽 금메달을 딴 뒤 그에 대한 '대접'이 달라졌다.<br><br>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 뷰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빙판 위가 아닌 카메라 앞에서도 금메달급 존재감을 발휘했다.<br><br>김길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샤넬 뷰티의 ‘CC LEAGUE BY CHANEL BEAUTY’ 프로젝트에 참여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244_002_20260304001508778.jpg" alt="" /></span><br><br>화보 촬영에 대해 김길리는 "처음엔 낯설기도 했지만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운동뿐만 아니라 저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내면의 성장을 돌아보기도 했다.<br><br>공개된 사진 속 김길리는 평소 경기장에서 보여주던 강인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br><br>흑백 화보 속에서 김길리는 검은색 민소매 하이넥 상의를 입고 깊이 있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등 모델 못지않은 느낌을 풍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244_003_20260304001508840.jpg" alt="" /></span><br><br>'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길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스포츠 뿐만 아니라 패션과 뷰티 영역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증명했다.<br><br>김길리는 "앞으로도 저다운 모습으로 계속 도전해 보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빙판 위에서의 활약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br><br>한편, 김길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며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244_004_20260304001508908.jpg" alt="" /></span><br><br>여자 3000m 계주에선 대표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 첫 올림픽 금메달까지 손에 넣었고, 쇼트트랙 마지막 일정인 여자 1500m에서도 최민정과 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해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득표율 80% 이상을 기록하면서 한국 최초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따낸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챔피언 최가온(세화여고) 등을 제치고 압도적인 차이로 밀라노 올림픽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br><br>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모델로 변신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br><br>사진=김길리 SNS 관련자료 이전 여자프로골프 톱랭커 포함 선수 20여 명, 전지훈련지 두바이에 발 묶여 03-04 다음 윤종석, 럭키컴퍼니 전속계약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