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듯한 글래머" 프로 골퍼의 이중생활? "골프채 보기도 싫어?" 사생활 고백... 침대 밖 은밀한 고충 작성일 03-03 41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3/0003413245_001_20260303235509476.jpg" alt="" /><em class="img_desc">페이지 스피라낵. /사진=더선 갈무리</em></span>전 세계적 유명 골프 인플루언서 페이지 스피라낵(32)이 골프와의 '애증 관계'로 인해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br><br>영국 '더선'은 3일(현지시간) "스피라낵이 심리적 압박감을 딛고 일어서며 새로운 미디어 회사 설립과 함께 본격적인 복귀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스피라낵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항상 골프가 내가 심리 치료를 받는 이유이자, 동시에 내 치료제라고 말해왔다"고 고백했다.<br><br>그는 "때로는 너무 화가 나서 당장 그만두고 싶고, 골프 클럽은 쳐다보기도 싫어질 때가 있다"면서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좌절감을 느낄 때, 연습장에 가서 음악을 틀어놓고 몇 시간 동안 공을 치는 것만큼 마음이 편안해지는 일도 없다"고 말했다.<br><br>스피라낵은 골프 특유의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 라운드가 새 도전이라는 한 팬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그게 바로 골프가 중독성 있는 이유이자 내가 골프와 애증의 관계를 맺는 이유"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1번 홀 티박스에 서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했음에도 인생 최고의 라운드를 할 수도, 최악의 라운드를 할 수도 있다"며 "결과를 알 수 없는 놀라움의 연속이지만, 그 점이 항상 코스로 다시 돌아오게 만든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3/0003413245_002_20260303235509526.jpg" alt="" /><em class="img_desc">페이지 스피라낵. /사진=더선 갈무리</em></span>매체는 스피라낵이 최근 몇 달간 SNS 활동을 뜸하게 하며 팬들의 우려를 낳았던 것에 대해 "그는 최근 불안감이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있었다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고 전했다.<br><br>하지만 그는 휴식기 이후 새 비즈니스와 함께 돌아왔다. 스피라낵은 스포츠 비즈니스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신의 미디어 회사인 '페이지 코'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br><br>스피라낵은 "지난 10년 동안은 오로지 나와 내 휴대폰만이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정말 거친 여정이었고, 나를 지지해 주는 팀이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깨달았다"고 사업을 시작하는 소회를 전했다.<br><br>이어 "현재 작업 중인 새로운 시리즈를 팬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다. 엄청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3/0003413245_003_20260303235509569.jpg" alt="" /><em class="img_desc">페이지 스피라낵.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흑백2' 김희은 "父 던진 재떨이에 피 철철…집 나와" 03-03 다음 ‘슈퍼캐치 진실의 눈’ 오마이걸 승희, 6.9억 증발한 보이스피싱에 경악![채널예약]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