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아 나도 16강 간다’ 김가은, 26분 만에 황유순 제압하고 전영오픈 16강 진출 작성일 03-0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3/0001101047_001_20260303233311460.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안세영(삼성생명)에 이어 김가은(삼성생명)도 전영오픈 16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4위 김가은은 3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황유순(32위·대만)을 26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1 21-1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br><br>1세트를 13분 만에 손쉽게 마무리한 김가은은 2세트에서는 초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다 9-6에서 8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격차를 17-6으로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고, 20-10에서 황유순의 공격이 네트를 넘어가지 못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3/0001101047_002_20260303233311557.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김가은은 지난해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다. 비록 결승 진출은 한 차례도 없었지만, 왕즈이(2위·중국), 가오팡제(11위·중국), 그레고리아 마레스카 툰중(14위·인도네시아) 같은 세계적인 강자들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중국 마스터스에서는 4강까지 오르기도 했다.<br><br>김가은은 16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인도네시아)-미아 블릭펠트(20위·덴마크)전 승자와 격돌한다. 만약 김가은이 16강도 통과하게 된다면 8강에서 ‘여제’ 안세영과 만날 가능성이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3/0001101047_003_20260303233311604.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유니폼 하의에 애터미의 대표 제품 로고 달고 뛴다 03-03 다음 튀르키예, 오현규에 푹 빠졌어~ 월드컵 활약도 기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