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2연패 도전’ 전영오픈 첫 판 완승 작성일 03-03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3/0000737134_001_20260303231711443.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3/0000737134_002_20260303231711577.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27분이면 충분했다.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첫 판에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br> <br>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3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34위)을 2-0(21-8 21-6)으로 격파했다.<br> <br> 멈추는 법을 잊었다.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공식전 33연승 행진을 달렸다. 셰싱팡(중국)이 가지고 있는 역대 여자 단식 최다 연승 2위(34연승) 기록에 한걸음 다가섰다. <br> <br> 안세영은 지난 시즌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을 세우고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175달러)을 갈아치우며 3년 연속 BWF ‘올해의 선수’에 등극했다. 올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와 인도오픈을 정복했다.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도 정상을 밟으면서 최강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br> <br>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최고 권위 전영오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세트 9-5로 앞서 나간 안세영은 곧바로 연속 10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2세트도 비슷했다. 2-2에서 10-2로 달아나면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br> <br>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3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2023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여자단식 선수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왕즈이(중국)를 꺾고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 <br>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린샹티(대만·19위)다. 린샹티는 32강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2-0(21-16 21-13)으로 제압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몸 풀 시간도 없었다' 안세영, 단 27분 만에 전영오픈 16강행 '韓 단식 최초 2연패 순항' 03-03 다음 ‘미남슐랭’ 홍석천, ‘흑백2’ 사심 후기 “손종원 눈에 들어와”(동상이몽2)[순간포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