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과천 렛츠런파크 유치전 돌입…수도권 북부 최대 '레저·스포츠 메카' 조성 작성일 03-03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5만평 광석지구, 승마·레저 산업 최적지"…양주시, 과천경마장 품고 스포츠 도시 도약</strong>[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양주시는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돼 온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유치를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br><br>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br><br>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청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br><br>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이미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적극 강조했다.<br><br>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돼 사업성이 떨어지며 장기간 지연돼 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807_001_20260303224707741.jpg" alt="" /><em class="img_desc">양주시 관계자들이 3일 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광석지구 내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및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양주시</em></span></div><br><br>이에 시는 주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구상을 전환해 사업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br><br>시에 따르면 렛츠런파크 서울이 이전할 경우 연간 약 500억원의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 약 3000명의 상주 인력 유입과 연간 방문객 증가에 따라 식당, 숙박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br><br>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광석지구는 서울 강남역에서 약 50km, 종각역에서 약 30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 39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서울 도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시 관계자는 "광석지구는 20년 넘게 개발이 지연돼 사업 정상화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이라며 "LH가 소유한 준비된 부지에 렛츠런파크를 유치한다면 국가적으로는 신속한 정책 이행을, 시 입장에서는 서부권 균형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br><br>한편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 TF팀을 이미 구성해 운영 중이며,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침묵 깬' 황대헌, 무엇이 억울했나... 팀킬·린샤오쥔·인터뷰 패싱 '3대 의혹' 정면돌파 03-03 다음 강승윤, '연프' 과몰입 인정…"이거 없으면 가사 못 써" 고백 ('규현')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