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동행 마침표' 팀킴 공식 해체...김은정·김경애 새 둥지, 김영미는 지도자 전향 작성일 03-0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03/2026030322161201245dad9f33a29211213117128_20260303221809495.png" alt="" /><em class="img_desc">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 최초로 은메달을 거머쥔 '팀킴'. 사진[연합뉴스]</em></span>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은메달의 주역 '팀킴'이 17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강릉시청 소속 팀킴은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체를 선언하며 "한 팀으로서의 시간은 여기서 멈추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새롭게 도전하겠다"고 밝혔다.<br><br>스킵 김은정은 의성군청, 서드 김경애는 전북도청으로 각각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후보 김영미는 현역을 마감하고 의성초 컬링부 지도자로 전향한다. 리드 김선영과 세컨드 김초희는 강릉시청에 잔류한다.<br><br>팀킴은 경북 의성여고 시절 김은정과 김영미의 방과 후 컬링 활동에서 출발해, 김경애·김선영·김초희가 차례로 합류하며 완성됐다. 전원 김씨 성을 가져 '팀 킴(Team KIM)'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br><br>평창 은메달과 2022 세계선수권 준우승(한국 최초)이라는 성과를 남겼지만, 지난해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선발전 탈락으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은 무산됐다. 대한컬링연맹 관계자는 "올림픽 이후 다음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팀 리빌딩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교재, 수원시장 출마…반도체 벨트 1시간 생활권·산업교통망 공약 03-03 다음 남지현 "데뷔작 촬영 중 카메라 감독이 '못생긴 X' 폭언, 포미닛인 줄 몰랐다고.." [RE:뷰]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