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 맞은 바디프랜드, 'AI헬스케어로봇' 글로벌 스탠다드 선언... 스포츠 ESG로 외연 확장 작성일 03-03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00억 R&D 투자·2,274건 특허... AI헬스케어로봇 글로벌 표준 도전<br>'733'·'다빈치 AI'로 데이터 기반 맞춤 케어... 플랫폼 기업 전환 가속<br>KLPGA 후원·페이커 협력·진천 선수촌 기증... 스포츠 ESG 실천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804_001_20260303220812464.jpg" alt="" /><em class="img_desc">바디프랜드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헬스케어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 CES 2026에서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_733_을 체험 중인 관람객). /사진=바디프랜드</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창립 19주년을 맞은 바디프랜드가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AI헬스케어로봇'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언했다. 1,000억원대 연구개발 투자와 2,000건이 넘는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기술수출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하는 한편, KLPGA 후원과 e스포츠·축구 콘텐츠 협업, 국가대표 선수촌 기기 기증 등 스포츠 ESG 활동을 강화하며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strong>1,000억 투자·2,274건 특허…AI헬스케어로봇 '표준' 노린다</strong><br><br>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AI헬스케어로봇 글로벌 스탠다드 원년'을 선언했다. 2007년 3월 3일 출범 이후 독자 로보틱스 기술을 축적해 온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약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고 2,274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두 팔·두 다리 독립 구동 등 전신을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로보틱스 기술을 앞세워 국내 헬스케어로봇 시장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 수출을 통해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는 설명이다.<br><br>공동대표 곽도연·김철환은 "AI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제조를 넘어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에 라이선스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수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br><br><strong>'733'·'다빈치 AI' 출격…데이터 기반 맞춤 헬스케어</strong><br><br>올해는 AI 라인업 확대가 핵심 과제다.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은 사용자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주운세 기반 맞춤 추천 기능까지 탑재해 차별화를 꾀했다.<br><br>앞서 1월 선보인 '다빈치 AI'는 PPG(광혈류측정) 센서를 통해 심박수, 심박변이도, 혈중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산출한다. 단순 안마기기를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시도하는 셈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804_002_20260303220812507.jpg" alt="" /><em class="img_desc">바디프랜드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헬스케어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바디프랜드 본사 도곡타워). /사진=바디프랜드</em></span></div><br><br>도곡타워 사옥에서는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팀별 영상 콘테스트와 감사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기술 기업'의 정체성을 재확인했다.<br><br>바디프랜드는 기술 혁신과 더불어 스포츠 분야 ESG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KLPGA 덕신 EPC 챔피언십과 KLPGA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후원하며 한국 여자골프 발전에 힘을 보탰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회복 관리에 자사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br><br><strong>'제조사' 넘어 '플랫폼'으로…글로벌 기술수출 기업 도약</strong><br><br>바디프랜드는 ESG 활동을 단순 후원 차원을 넘어 '기술 기반 스포츠 지원'으로 정의한다. 스포츠 현장에서 축적되는 생체 데이터와 회복 관리 노하우를 AI헬스케어로봇 고도화에 반영하고, 이를 다시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br><br>19년의 시간을 지나 성년이 된 바디프랜드는 이제 '안마의자 기업'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벗고, AI·로보틱스·스포츠를 잇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술력과 스포츠 ESG를 동시에 내세운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이란 공습 후 핵물질 행방 '오리무중'…“전쟁 명분과 정반대 결과” 03-03 다음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27분 만에 전영오픈 16강행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