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명문 강원사대부고, 대한사격연맹 표창 대거 수상 작성일 03-03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유환·이현준 각각 우수선수·장려상 수상<br>박철홍 지도자, 우수지도자로 꼽혀 겹경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03/0001177461_001_20260303220006859.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사대부고 사격부가 2025년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왼쪽부터 허준호 감독교사, 이승연 교감, 이낙현 교장, 박철홍사격지도자, 조양현체육부장). 사진=강원사대부고 제공</em></span></div><br><br>강원사대부고 사격부가 2025년도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br><br>또 이번 정기표창에서 박철홍 춘천시체육회 지도자와 이유환, 이현준이 각각 우수지도자·우수선수·장려상을 받으며 겹경사를 더했다.<br><br>이들은 최근 몇 년간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왔다. 이러한 결과에는 전용 훈련 시간 확보와 장비 지원, 과학적 훈련 분석, 멘탈 관리 프로그램 등 학교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이 컸다.<br><br>박철홍 지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땀 흘린 선수들과 묵묵히 지원해주신 분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교장선생님과 학교 관계자, 총동문회, 시·도체육회, 교육청, 사격 관계자,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도자로서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대한민국 사격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br><br>이낙현 교장은 “이번 수상은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학생·지도자·학부모·학교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수상자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장려상을 받은 이현준은 올해 졸업 후 한국체대로 진학했다. 우수선수 이유환은 3학년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4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시흥시, 제조업 AI·디지털 전환 속도…현장 중심 지원 확대 03-03 다음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 “논란 바로잡겠다”…세계선수권 뒤 입 연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