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컬링팀 ‘빙판의 사령관’ 박유빈 영입 작성일 03-03 39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03/0001177464_001_20260303220707146.jpg" alt="" /><em class="img_desc">◇0춘천시청 컬링팀(왼쪽부터 스킵 박유빈, 서드 박서진, 세컨 양태이, 리드 김수진). 사진=춘천시 제공</em></span></div><br><br>춘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은 전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춘 ‘빙판의 사령관’ 박유빈 새로운 스킵(Skip)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br><br>박유빈은 대한체육회장배 2회 우승을 이끌고 전국동계체육대회 3위에 오르는 등 굵직한 성과를 남긴 검증된 리더다. 경기 흐름을 읽는 전략적 안목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평정심을 갖춘 베테랑으로 평가받는다.<br><br>여기에 춘천 출신인 박서진의 포지션을 서드(Third)로 변화시키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동안 얼터(Alternate)로 활약하던 박서진은 핵심 주전인 서드(Third)로 올라서며 직접 승부처를 지휘하게 됐다.<br><br>춘천시청은 지난해 강릉 인비테이셔널 우승,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을 기록하며 국내 정상권 전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해외 무대에서도 다수의 입상 경력을 보유했다.<br><br>이승준 코치는 “박유빈 선수가 가진 ‘빙판의 사령관’ 다운 리더십과 춘천 출신으로 팀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박서진 선수의 탁월한 샷 능력이 만나 역대 최강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br><br>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의 딸 박서진과 새로운 사령관 박유빈이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춘천의 자랑인 컬링팀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배드민턴 단식 사상 최초 ‘전영오픈 2연패’ 향한 첫 걸음, 가볍게 뗀 ‘셔틀콕 여제’…27분 만에 16강 진출 확정 03-03 다음 하정우, 던진 한마디가 현실로…정지훈 중앙대 합격에 "밥 10번 약속 지켜라"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