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크게 무너졌다! 180cm 유럽 강자 당황…AN, 1R 첫 게임 21-8 압도→16강행 '성큼' (전영오픈) 작성일 03-0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1227_001_2026030321421183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영 오픈 여자단식 2연패를 향한 첫 출발을 순조롭게 마쳤다.<br><br>180cm 장신인 유럽의 강자와 맞서 1게임에서 무난히 웃었다.<br><br>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오후 9시25분 영국 버밍엄의 유틸라타 아레나에서 시작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 여자단식 첫 판(32강)에서 세계 34위 네슬리 한 아린(튀르키예)를 만나 1게임을 21-8로 따냈다.<br><br>안세영은 시작과 함께 6-0으로 크게 달아나는 등 상대를 압도했다. 아린은 쉽게 넘길 수 있는 안세영의 서브에도 실수하는 등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결국 상대를 8점으로 묶었다. 13분 만에 첫 게임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1227_002_20260303214211915.jpg" alt="" /></span><br><br>전영 오픈은 1899년 시작돼 올해로 127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배드민턴 선수라면 누구나 한 번은 우승하고 싶어하는 전통의 대회다.<br><br>안세영은 지난 2023년 이 대회를 처음 제패했다. 이어 2년 뒤인 지난해 왕즈이(중국·세계 2위)와 혈투 끝에 우승 트로피 탈환에 성공했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전영 오픈 2연패를 노린다.<br><br>안세영은 지난해엔 전영 오픈 직전에 열렸던 프랑스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를 리허설 대회로 치러 우승, 경기 감각과 시차 적응을 마친 상태에서 영국으로 건너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1227_003_20260303214211976.jpg" alt="" /></span><br><br>올해는 전략을 바꿔 지난달 초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3경기에 출전, 한국 여자대표팀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끈 뒤 휴식을 취했다가 지난달 27일 대표팀 동료들과 영국으로 바로 건너갔다.<br><br>안세영은 2게임도 따내 아린을 이길 경우, 세계 19위인 린샹티(대만)과 8강 진출을 다툰다. 린샹티는 첫 경기에서 한국 대표 심유진(세계 15위)을 33분 만에 2-0으로 완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1227_004_20260303214212034.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교복 입고 만난 '설상'·'빙판'의 영웅 03-03 다음 추성훈, 김동현 폭로에 당황…"피부과 많이 다니고 감기도 자주 걸려" ('틈만나면')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