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만큼 기대했는데…' 세계 15위 韓 심유진, 1회전 탈락→대만 린샹티에 0-2 완패 [전영오픈] 작성일 03-0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1218_001_2026030321010642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2인자 그룹 중 한 명인 심유진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슈퍼 1000) 첫 판에서 탈락했다.<br><br>심유진은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 19위인 대만의 강자 린샹티에게 게임스코어 0-2(16-21 13-21)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시간이 33분에 불과할 정도로 완패였다.<br><br>심유진은 첫 게임에서 11-11 동점인 상태로 휴식시간에 돌입하는 등 상대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이후 공격이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16-21로 내주고 말았다.<br><br>2게임은 경기력이 더욱 나빴다. 초반 0-4로 끌려다닌 심유진은 이후에도 별다른 반전 동력을 찾지 못하고 8점 차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3/0001981218_002_20260303210106476.jpg" alt="" /></span><br><br>심유진은 세계랭킹 15위로 한국에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세계 1위), 김가은(세계 14위) 다음이다.<br><br>올 초 세계랭킹 10위까지 올랐으나 새해 첫 대회였던 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첫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한 뒤 이어지는 인도 오픈(슈퍼 750)까지 쉬면서 랭킹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br><br>심유진은 부상을 치료하고 이번 대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2회전에 오르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br><br>한국은 이날 안세영이 네슬리 한 아린(튀르키예·세계 34위)과, 김가은이 황유선(대만·세계 32위)와 각각 여자단식 첫 판을 치른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휠체어컬링 '부부 동반 메달' 도전‥"당신의 꿈을 응원해" 03-03 다음 ‘고점 신호’ 또 등판?.. 침착맨 “삼전 7만에 팔고 21만에 재진입” 고백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