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은 사라지지 않는다"…영화를 사랑한 이들의 고백 (극장의 시간들) 작성일 03-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VPhWfzm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f34764ad0f913469bfdd19eca91946a825b6bfb9b9623bd1717bb11bd02033" dmcf-pid="7FfQlY4q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27776slcn.jpg" data-org-width="700" dmcf-mid="2m8mqVEo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27776slc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849f9293ac79dda170e984a5530e000762f7a65227b65eb6412c94d5c28aa8" dmcf-pid="z34xSG8BsV"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불이 꺼진 극장. 영사기가 돌아가고, 스크린 위로 빛이 쏟아진다. 누군가는 그 빛을 틀고, 누군가는 그 빛을 기다린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빛을 사랑하게 된다.</p> <p contents-hash="698cb22c29522ae38cc6ba9fba90d22cbb174aea031fb68113ba91bb684a8485" dmcf-pid="q08MvH6br2" dmcf-ptype="general">영화를 사랑해서 감독이 된 사람들, 극장에서 자라난 배우들, 그 시간을 통과해 온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극장의 시간들'은 극장에 바치는 러브레터다.</p> <p contents-hash="3a52819559f657d3719b01789bd77d7fbe7ca300e401268fc2078f4352eb7209" dmcf-pid="Bp6RTXPKm9" dmcf-ptype="general">위기라 불리는 시대에도, 그 공간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윤가은 감독은 "오랜 영화 팬으로서 '영화는 참 귀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요즘은 왜 귀하지? 라는 질문을 다시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7f03b1d7bb1a897d51683b619187c90ccdb002afdebe405aa52958920d49784" dmcf-pid="bUPeyZQ9DK" dmcf-ptype="general"><span>"뻔한 말이지만, 이게 다른 기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매체에 대해 본질적인 고민을 하게 만드는, 이런 시간이 귀하다고 말이예요. 이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윤가은)</span></p> <p contents-hash="011fb6ed12a4262f4adc88e6b7416b2a41e8b69d9f29c2a66f6b40433635219e" dmcf-pid="KuQdW5x2wb" dmcf-ptype="general"><span>영화 '극장의 시간들' 측이 3일 서울 씨네큐브에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 배우 김대명, 원슈타인, 이수경, 홍사빈, 고아성, 장혜진, 김연교 등이 자리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e1713db45e355ffeb483479429ec3fa9bbe23134db85cfc12fc5d25c0e5f6c" dmcf-pid="97xJY1MV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29044wuos.jpg" data-org-width="700" dmcf-mid="Woiy6elw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29044wuo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e30268e65db0eb8eab30c3e2bb7a42d6196595b7051d1c101394632c496479" dmcf-pid="2zMiGtRfOq" dmcf-ptype="general">영화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다. 극장과 영화에 보내는 시네마 러브레터 같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aa13caebf698456f5f67e21a7d4b15b716abd7e1557902a9f58766bbdacadcd6" dmcf-pid="VTUBksu5wz" dmcf-ptype="general">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영화는 영사실에서 출발해, 영사기사가 영화를 틀고 기계를 관리하는 모습을 천천히 담는다.</p> <p contents-hash="3fff654f82e1f205a11ebbd9ab019928a0571ffe378e816fd82a1fba099d481c" dmcf-pid="fyubEO71m7" dmcf-ptype="general">그리고 첫 번째 에피소드는 감독의 시선, 2번째는 출연하는 어린 배우들의 입장, 마지막은 관객의 모습을 포착했다. 세 감독은 어떻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을까.</p> <p contents-hash="507c1fb92046714821a06eb7a3f69f14e03b27bf8c6fa6c939acd8bb756e90ca" dmcf-pid="4W7KDIztOu"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씨네큐브 25주년을 맞아 극장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든다고 하더라.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이 일을 하게 됐는데, 어떻게 하면 재밌게 놀이처럼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e41935345fd50e1411d5239f651b100c643704745b67e89da905b235204f66" dmcf-pid="8Yz9wCqFOU" dmcf-ptype="general">이어 "이 고민을 영화 프로젝트 안에 담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꽉 짜인 시나리오 작업을 하다가 헐겁게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달려가게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356ddd879a72b4af422afda43f26131137b8ab1d2c04579b61b94ee44ad558" dmcf-pid="6Gq2rhB3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30297rwhb.jpg" data-org-width="700" dmcf-mid="FMkFnjZv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30297rwh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e948aebf6c26d6091dc9cd270d59eecd413dde6038510f57a4d2876c55ea62" dmcf-pid="PHBVmlb0E0" dmcf-ptype="general">첫 번째 에피소드는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였다. 영화는 2000년 광화문을 배경으로 우연히 만나 신기한 침팬지 이야기에 빠져드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배우 김대명, 원슈타인, 이수경, 홍사빈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b22667931eb43841224a68886cca347c337f42ecd5a1c2a6eb5b0ffe93f7af7" dmcf-pid="QXbfsSKpE3" dmcf-ptype="general">이종필 감독은 "극장은 (저에게) 당연시되던 공간이었다. 영화를 찍으면서 새삼 극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극장은 나에게 마음의 고향 같다는 마음이 들더라. 그런 의미로 찍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1c332d3b72ad9fabf8604102ea3d45317e44fa0281c8a01ea8774841db176e" dmcf-pid="xZK4Ov9UOF" dmcf-ptype="general">김대명은 영화감독 '고도' 역을 맡았다. 그는 "이종필 감독이 제 오랜 친구다. 영화관이 있던 종로와 광화문에 추억이 있는데, 친구와 극장을 주제로 옛날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db5198989c68ef4e6eb0dd9018989d3871a349263515d6079143bd66d78f92f" dmcf-pid="yimh2PsAmt" dmcf-ptype="general">원슈타인은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고도의 어린 시절을 맡았다. 감독님이 김대명 배우와 닮은 사람을 찾다가 블로그에 올라온 닮은꼴 글을 보고 캐스팅해 주셨다"고 출연 계기를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8990f3a7859b8bb78cb971431b13b957c763de246818563a03e411f4b121ad" dmcf-pid="WnslVQOc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31565jnoz.jpg" data-org-width="700" dmcf-mid="0IDOb4wa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31565jno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3e0527b897e0275d6eee16d69d4aa886be8d1b74f46ddbfbd1d88a18570856" dmcf-pid="YLOSfxIkE5" dmcf-ptype="general">2번째 에피소드는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다.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영화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어린이 배우들과 감독의 이야기다. 배우 고아성이 감독 역할을 맡았다.</p> <p contents-hash="3ef9d01442beac7b3c17f85b514d682f90571cad136e6687e0f210f45bdf1c00" dmcf-pid="GoIv4MCEEZ" dmcf-ptype="general">'자연스럽게'는 윤가은 감독이 어린 배우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영화를 만들어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는 "어린이 배우들과 작업할 때마다 놀이처럼 하자는 다짐을 한다. 그런 고민을 장면에 담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13328e7e0bbfef681d188989ae3847ffa0848fbedc89b85fdd8327e2154f99" dmcf-pid="HyubEO71wX"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세 감독 전부와 작업을 해본 유일한 배우였다. 그는 "이종필 감독님과 '파반느'를 끝내고 공허해서 연락드렸더니 단편 영화를 촬영하고 계셨다. 현장에 일손이라도 돕고 싶다고 했더니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0c444cbcee713b619ff6b926728bcc47e5d18da1dc9b14f918c7f8b1f9f636c" dmcf-pid="XW7KDIztwH" dmcf-ptype="general">이어 "그날 저녁에 윤가은 감독님에게 연락이 와서 '같이 하자'고 해주셨다. 제가 '이종필 감독님 이기고 싶다'고 답했던 기억이 있다"며 "저도 아역 배우 출신인데, 윤 감독님의 현장은 특별하다고 소문이 났더라.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뻤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3ca2ac221479f8170312e2badbd5f9f413d7f6bb844f0d8d07d30d9ed91f6f" dmcf-pid="ZYz9wCqF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32823xmlw.jpg" data-org-width="700" dmcf-mid="peCT8RhD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32823xm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0159b3c9f561e23cdbf9bc10e8e961e12aff69a8604ca8ae98bec9a11f2320" dmcf-pid="5Gq2rhB3sY" dmcf-ptype="general">장건재 감독의 '영화의 시간'이 마지막 에피소드였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재회한 중년 여성들의 꿈 같은 하루를 담았다. 배우 양말복, 장혜진, 김연교, 권해효, 이주원, 문상훈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5d18af50ff158da5816bded764b01ebcc7adc0a7e6b17d40f1968c1d48154bec" dmcf-pid="1HBVmlb0EW" dmcf-ptype="general">장건재 감독은 "무심결에 오가던 공간인데, 관객으로 올 때와 감독으로 올 때의 느낌이 달랐다"며 "영사실 실장님, 일하시는 분들이 더 친밀감 있게 느껴졌다. 작업을 하고 나서 더 각별한 공간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afb94adc38ef1c2521e21da1db5c24f324b00c3d07e68a8f6cdef929a9071d" dmcf-pid="tXbfsSKpry" dmcf-ptype="general">장혜진 배우에게 극장은 생의 터전이었다. 부모님이 극장을 운영하셨던 것. 그는 "영사실, 청소 이모님의 얼굴이 여전히 생생하다. 극장을 자주 갔었기 때문에 영화와 함께 커온 느낌"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0f9540c49f2fcfec82f698c976cede33c345f453db3e1ebcb08ea099a5751f6" dmcf-pid="FZK4Ov9UOT" dmcf-ptype="general">그래서 그에겐 극장의 변화가 한때 부는 바람 같다. 그는 "극장은 어린 시절 저에게 삶의 터전이었다. 멀티 플렉스가 들어오면서, 저희 부모님의 극장을 포함해 다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fbde9f576d62152b84e25b991546bab32fcb7dc034ac2a28d8cfb76bf6099e" dmcf-pid="3598IT2usv" dmcf-ptype="general"><span>"그때 극장들이 사라지고 멀티 플렉스가 등장하며 영화관의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지금의 멀티 플렉스도 또 다른 형태로 바뀌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서든 극장은 계속, 꼭 존재할 것 같습니다." (장혜진)</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ad2e42d926313b06b67ea4ec184efdfb30f45ac33af5958bcb6b284d37858c" dmcf-pid="0126CyV7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34070skmv.jpg" data-org-width="900" dmcf-mid="UkSYQJvm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ispatch/20260303205134070skm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880fbe26a92b1361094420832bb1c2e400754847c5ea5790d826b6ab8f1f1e" dmcf-pid="ptVPhWfzw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감독과 배우들은 극장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장건재 감독은 "영화는 잘 해내고 싶은 일이고, 극장은 그 일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다른 사람들한테 폐를 안 끼치고 잘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e59f95772fbb7616a28157af97b2f7f9c26a07d7e7d128dc2e20a6a9ace0bb" dmcf-pid="UFfQlY4qsh"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제 첫 영화가 2006년 '괴물'이었다. 극장에서 제 얼굴을 처음 목격했을 때의 전율이 있었다. 20년째가 된 올해 아역 배우들이 극장에서 자기 얼굴을 목도한 순간을 목도한 게 뜻깊었다. 그래서 극장은 저의 오랜 얼굴"이라고 정의했다.</p> <p contents-hash="e7191d97208572394756c31b94a9f66989368536e3c5456ed3e9117c2f9bc232" dmcf-pid="u34xSG8BsC"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에서 감독이 됐다. 극장은 놀이터가 됐으면 한다. 가장 안전한 의자에 앉아서 가장 황홀하고 뜨겁고 위험천만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84f677c4dca78918744f03235be50670ebe234459056e5869fb2e9994fee1ef" dmcf-pid="708MvH6bII" dmcf-ptype="general">홍사빈은 "영화는 답신 없는 애인이다. '사랑해 좋아해 미워해'라고 아무리 말해도 답이 없다. 그래서 계속해서 사랑해 보겠다"고 전했다. 김대명은 "영화는 첫사랑이다. 많이 좋아하고, 앞으로도 잊지 못하고 살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279e7fff95519ad33c36c534d2f90b5c08fe4a53da3a7009aefac607bec8932" dmcf-pid="zW7KDIztIO" dmcf-ptype="general">'극장의 시간들'은 오는 18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a80d55a9ce293d65c321bd6f7056c2f6b2f56c713c5fec8babac32a9c1a24bb5" dmcf-pid="qYz9wCqFOs" dmcf-ptype="general"><사진=이승훈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주맨' 김선태 "돈 더 벌고 싶어 퇴사…역량 펼치고파" 03-03 다음 "저거 분명 여자친구다"…고아성, 문상민 '2시간 영상통화' 연애 의심('살롱드립')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