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3관왕 배출 등 맹활약 펼친 포천시…동계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작성일 03-03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두진·조나단 3관왕 '쾌거'…메달만 무려 36개 싹쓸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801_001_20260303205011464.jpg" alt="" /><em class="img_desc">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 선수단이 시상대 위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시</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대회 23회 연속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3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 포천시는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2개 종목에 출전했다.<br><br>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2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동계 스포츠 중심지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br><br>바이애슬론의 최두진 선수는 집단출발, 계주, 혼성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 스프린트에서 은메달 1개를 추가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 포천 출신 조나단 선수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집단출발, 계주, 스프린트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br><br>종목별로는 바이애슬론에서만 금 11개, 은 11개, 동 11개를 획득했다.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경기도가 종합 우승의 금자탑을 쌓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801_002_20260303205011530.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포천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포천시</em></span></div><br><br>심범선 바이애슬론부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경기도 23연패라는 역사적 대업에 기여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승리의 기쁨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정진해 포천시가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선수를 배출하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시 관계자는 "선수단의 투혼이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선사하며 포천이 동계 스포츠의 중심지임을 증명했다"며 "향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훈련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br><br>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입증된 동계 스포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문 체육 육성 및 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MWC 2026] 아몬 "AI는 새 UI… 6G 전환은 필연" 03-03 다음 '충주맨' 김선태, 전임자 흔적 지우기 '공무원 순장' 선긋기 "이해·도움 많았다" [순간포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