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스타의 품격…르클레르, 웨딩카 대신 1957년식 페라리 작성일 03-03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3/0001221386_001_20260303200714848.jpg" alt="" /></span></td></tr><tr><td>사진. | 샤를 르클레르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포뮬러1(F1) 스타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br><br>르클레르는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고향인 모나코에서 오랜 연인 알렉산드라 생트믈뢰와 비공개 시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소규모 예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결혼식 이후 공개된 사진 속 르클레르는 클래식한 화이트 수트를, 알렉산드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예식 후 두 사람은 1957년식 페라리 250 테스타 로사를 타고 모나코 거리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F1 드라이버다운 상징적인 연출이었다는 반응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3/0001221386_002_20260303200715503.jpg" alt="" /></span></td></tr><tr><td>사진. | 알렉산드라 르클레르 SNS</td></tr></table><br>르클레르와 알렉산드라는 2023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약혼 소식을 전한 뒤 약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추후 친지와 지인들을 초청한 보다 큰 규모의 축하 행사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모나코 출신인 르클레르는 현재 스쿠데리아 페라리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F1을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트랙 위에서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달리 사생활에서는 차분하고 진중한 면모를 보여온 그는, 이번 결혼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br><br>팬들은 SNS를 통해 “두 사람 모두 축하한다”, “영화 같은 결혼식”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부진 아들 폰 끊고 서울대 갔대"…'SNS 금지령' 나올까 [테크로그] 03-03 다음 함은정, 오현경·정찬 불륜 사실 알렸다…사진으로 '협박' ('첫번째남자') [종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