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별로면 얘기해 주세요, 발전하는 빅오션 되겠습니다"[현장EN:] 작성일 03-0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o0iNXSmI"> <div contents-hash="22c2c409e4c1bdfb9d7280a9133b6cdff729aa692a423f986b213f4f5b945c39" dmcf-pid="5pgpnjZvIO"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찬연·PJ·지석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수어 아이돌 <br>2024년 4월 데뷔 후 언론 쇼케이스 여는 건 이번이 처음 <br>미니 3집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빅오션이 지나온 치열한 전투의 기록 <br>더블 타이틀곡으로 '원 맨 아미'와 '콜드 문' 선정 <br>'원 맨 아미', 스무 명의 댄서와 함께 꾸미는 규모 있는 퍼포먼스가 특징 <br>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편견은 '청각장애인이 음악한다는 것'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9c293dbd591fea1380271969feae12deacc943249e37ac2a3fc1c3dba5880" dmcf-pid="1UaULA5T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빅오션이 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미니 3집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쇼케이스를 열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07316jxlk.jpg" data-org-width="710" dmcf-mid="yxflK8rN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07316jx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빅오션이 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미니 3집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쇼케이스를 열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94d9bf61b067781686b5a1ff81147c5f3d4b503c909c387b7ac5e06551fc1f" dmcf-pid="tuNuoc1yrm" dmcf-ptype="general"> <br><span>"오늘 저희가 보여드렸던 무대, 솔직하게 별로라고 이야기하시면은 저희가 빨리 받아서, 피드백해서 빨리 발전하는 그런 빅오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상처 안 받습니다. 괜찮습니다. (웃음) 그리고 저희가 어쨌든 열심히 해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빅오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지석)<br></span> <br>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이자 수어 아이돌 그룹인 빅오션(Big Ocean)은 신곡 무대를 펼친 후, 취재진의 '솔직한 피드백'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자신들 앞에 붙는 수식어로 인해 여러 편견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빅오션이, 이를 주제로 한 새 앨범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한 말이라 그런지 남다른 무게감으로 다가왔다. </div> <p contents-hash="7b50b6c0318553c96e5ab5970d15ce2cf9af67022c6c10a40e3e028459814417" dmcf-pid="FqcqND3Gsr" dmcf-ptype="general">본인들만 힘든 싸움을 하는 게 아니고, 각자의 전장에서 '가장 위대한 싸움'(THE GREATEST BATTLE)을 하는 모두를 응원하고 싶다는 앨범에서 보여준 태도와도 맞닿았다. 편견과의 싸움은 계속하겠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하는 것에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담담함이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60f561f414acfb5669427243d37ac6166649b720b29bf9281c22a8bd182a9206" dmcf-pid="3BkBjw0Hww" dmcf-ptype="general">빅오션(찬연·PJ·지석)은 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THE GREATEST BATTLE) 쇼케이스를 열었다. 2024년 4월 데뷔한 이후 언론 쇼케이스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현장에는 수어 통역사도 동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24c4bc3a5986882dc8fb4d0c3c1242e87c6a73936f1c95f8f0991d46f220a9" dmcf-pid="0bEbArpX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쇼케이스에는 수어 통역사도 동석했다. 사진의 맨 오른쪽이 수어 통역사.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08641onag.jpg" data-org-width="710" dmcf-mid="WhI4rhB3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08641on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쇼케이스에는 수어 통역사도 동석했다. 사진의 맨 오른쪽이 수어 통역사.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c2b59b6816543002d0ead2ed8c2b8f5b61b8ce37bab903dc9a60943d9e54ba" dmcf-pid="pKDKcmUZmE" dmcf-ptype="general"><br>메인 래퍼 찬연, 메인 보컬 피제이(PJ), 메인 댄서 지석으로 구성된 빅오션.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종류의 청각장애가 있어서 각자 '제일 잘 들을 수 있는 음역'도 다르지만, 음악을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벌써 세 번째 미니앨범을 세상에 내놨다.</p> <p contents-hash="e6700ff21a7048a221d97399ae2dece28fb01bf9360687518934d95aeb7f1c0f" dmcf-pid="U9w9ksu5Dk" dmcf-ptype="general">'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이라는 제목처럼, 이번 앨범은 빅오션이 거쳐온 치열한 전투의 기록 그 자체다. 세상이 규정한 한계와 맞서며 스스로를 의심하던 순간까지도 통과해 온 이들의 전투를 주제로 한다. 데뷔 이후 갖은 편견과 줄곧 맞서온 빅오션의 '자기 서사'라고 봐도 무방하다.</p> <p contents-hash="2f7014e09234fd3de8508f9ccd1c5dc6785d9be5e70a5754c79c5b2cad24f681" dmcf-pid="u2r2EO71sc" dmcf-ptype="general">지석은 "이번 앨범은 힘든 싸움에서 승리한 위대한 전투를 주제로 했다. 저희는 장애라는 편견에 맞서 싸우며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사실 저희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만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해 주고 싶다"라고 바랐다. 찬연은 "앨범이 한 사람의 성공 서사를 보여주는 듯한데, (그래서) 빅오션 이야기와 비슷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e6f2c6827f092a6e9de789fa65d81409237ec4a4310d95eb18d5c262f07c339" dmcf-pid="7VmVDIztrA"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은 총 두 곡이다.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전투인 명량해전을 모티프로 한 '원 맨 아미'(One Man Army)와 달을 모티프로 전투 끝에 성숙해진 내면의 절제심을 그린 '콜드 문'(Cold Moon)이 더블 타이틀곡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df3f5a66cc3f744408568ce77430be89bd5d7f6d61a40d3cc760b5fe47d49" dmcf-pid="zv4v2PsA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오션 찬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09968iiie.jpg" data-org-width="710" dmcf-mid="Y4m2EO71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09968ii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오션 찬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ea08ea4c42ab9cc4bc58dc7581c09e2c46cf5fa503640f20140e04b1ac99e" dmcf-pid="qT8TVQOcmN" dmcf-ptype="general"><br>첫 번째 타이틀곡 '원 맨 아미'는 웅장한 스트링과 묵직한 808 베이스, 전통 군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져 전투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찬연은 "승산 없는 싸움을 승리로 만들기 위한, 나를 위한 응원가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다. 이 노래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8f7c168923bef0bc764747535e031bfc8bc1607485fb832b939c9c88e229d3" dmcf-pid="By6yfxIksa" dmcf-ptype="general">PJ는 "국악 사운드를 썼다. 자연스럽게 퍼포먼스에서도 배를 띄우고 바다로 나가는 장면이라든지 학익진 대형으로 저희가 브이(V) 자를 서는 대형이 있다. 저희 멤버가 3명인데 적군 역할 하는 댄서분들을 20명으로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6741ad42e3b13262689892e51c88c4715c005d37dab320ba7407d34579cfe9" dmcf-pid="bWPW4MCEIg" dmcf-ptype="general">지석은 "(명량해전은) 울돌목에서 파도 방향이 바뀌면서 승패가 뒤집혀 승리하는 게 핵심이다. 저희 팬덤명이 파도인데 저희도 이 전투를 파도 덕분에 승리로 이끌고 있다고 생각해서 명량해전이 더 와닿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3af0c307e2cd895256ba76505002ea6989a87c6e3a07bf770479bede6790a5a" dmcf-pid="KYQY8RhDDo" dmcf-ptype="general">대규모 댄서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것은 빅오션에게도 뿌듯한 경험이었다고. 데뷔 2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가장 뿌듯하거나 보람 있는 순간이 언제인지 질문에, 지석은 "저희가 처음으로 댄서 스무 명을 모셔 와서 이렇게 큰 작업을 하게 됐다. 타이틀곡 '원 맨 아미'를 큰 규모로 파도들과 많은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그 순간이 너무 감동… 너무 감동적이고, 막, 마음이 너무… 벅찼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3c16ad66002ebb63019833a898d192453c5262c1ecc5597b7f36357e7d9c62" dmcf-pid="9GxG6elw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오션 PJ.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11280dgvu.jpg" data-org-width="710" dmcf-mid="GeQY8RhD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11280dg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오션 PJ.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5937daff7b3d08fe4216e1c80815a0b2200183bd1a55cd76ddd9ac12fc793b" dmcf-pid="2HMHPdSrsn" dmcf-ptype="general"><br>옆에 앉아 있던 찬연이 "우시는 거 아니죠?"라고 물었을 만큼, 지석은 감정이 차오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내 찬찬히 답을 이어갔다. 지석은 "저희가 이렇게 큰 규모로 한 적이 없는데, 멋있는 장면을 많은 분들 앞에서 보여준다는 생각에 너무 뿌듯했던 것 같다"라고 거듭 말했다.</p> <p contents-hash="20d4a87b7b4280ab63f3eae4f955c8d0bacae44615132f3676717e1d6bb04971" dmcf-pid="VXRXQJvmDi" dmcf-ptype="general">PJ도 "3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댄서분들과 합 맞추는 시간이 많이 있었다. 새벽까지 연습하다가, 댄서분들과 뮤직비디오 티저를 같이 보는 시간이 있었다. 되게 뿌듯하고 다 같이 고생했다는 게 느껴져서 뭉클하더라. 2주년을 앞두고 동시에 3집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2277de0ce6111889dd942dfe854f7f9bdd72faa0338424657fa1b471d19277a" dmcf-pid="fZeZxiTsEJ" dmcf-ptype="general">멤버 전원이 '원 맨 아미' 작곡에 참여했다. 찬연은 "저희가 작년에 한국콘텐츠진흥원 도움을 받아서 스페인에서 열린 송 캠프에 참여했다"라고 운을 뗐다. 송 캠프란, 여러 작곡가가 모여 하나의 곡을 만드는 것으로 K팝 제작 과정에서 흔한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94ca600f0e81c4be09b56f9b8e45a7c3ec9b9e45a61d250f8bd1f9c14745b7b" dmcf-pid="40o0iNXSsd" dmcf-ptype="general">찬연은 "앨범 모티프가 명량해전이었던 만큼 좀 더 한국적인 악기를 썼으면 좋겠다, 좀 더 긴박한 분위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가 잘 들리는 사운드는 이런 거다 하면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했다. 채택 안 된 것은 조금 아쉽지만 저희가 작사에도 참여했다"라며 "재미있었다"라고 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5e8f4e1b912bcb89350061d818b4d4e8247e5664b2278ddff59bea03b7ffa" dmcf-pid="8pgpnjZv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오션 지석.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13035ptap.jpg" data-org-width="710" dmcf-mid="HPTRlY4q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13035pt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오션 지석.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bc92579742a5253fc3f185dab5fb24b085346ccd8a5d6f990b82065abfa53e" dmcf-pid="6UaULA5TOR" dmcf-ptype="general"><br>두 번째 타이틀곡 '콜드 문'은 감정을 폭발하기보단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아는 성숙한 태도에 초점을 맞췄다. 경쾌한 신스팝과 뉴디스코 그루브 위에 단단한 포온더플로어 비트와 중독성 있는 베이스라인이 더해져 세련된 에너지를 완성하는 곡이다.</p> <p contents-hash="0176aa12e53d43729a98278f6fbb7b71ad72804ddf74143980e9d6eec9f2b293" dmcf-pid="PuNuoc1yOM" dmcf-ptype="general">'콜드 문'을 두고 PJ는 "'원 맨 아미'는 스토리가 있고 웅장하다면 '콜드 문'은 가사도 쉽고 멜로디가 좀 중독적이다. 어떻게 보면 더 쉽게 빠져들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지석은 "서로 끌려서 주위를 맴돌지만 가까워지지 못하는 것을 달에 비유했다. 살짝 사랑을 참는 그런 마음? 조금은 연애 부정기? 그런 느낌"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dca35981db5a56a697a5983090c502277d4367662bed4a5d382aee9d8a59dc" dmcf-pid="Q7j7gktWsx" dmcf-ptype="general">PJ는 '콜드 문' 무대 감상 요소를 귀띔했다. 그는 "'유 앤드 미 임파서블, 너랑 나는 안 돼'라고 외치는데 이 노래가 끝나고 나면 누구나 '너랑 나는 안 돼' (뜻의) 수어가 뭔지 정확하게 아실 거다. 그만큼 반복적으로 나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b860b9cb464775e056ea610d5aec51d42cffa7187a9066ac1b3268d2b45b60" dmcf-pid="xzAzaEFYwQ" dmcf-ptype="general">빅오션이 지난 2년 동안 싸웠던 가장 큰 편견은 무엇일까. 지석은 "사실 가장 큰 편견이었던 건 청각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너는 예술 활동, 음악에 대한 거는 전혀 안 될 거야' 하는 거였다. 남이 정하는 그 틀 안에서만 꿈을 꿀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무섭더라"라면서도 "(제게)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고 즐기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순간이다. 멤버와 같이 뜻을 모아 빅오션이라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3c15e18782e607f8f10bb684a1cac9ef55c18b30ee66fd2562d85b8d03c9ac" dmcf-pid="yEUE3zgR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오션은 첫 번째 타이틀곡 '원 맨 아미'에서 스무 명의 댄서들과 합을 맞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14390rxon.jpg" data-org-width="710" dmcf-mid="XxUE3zgR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ocut/20260303195414390rx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오션은 첫 번째 타이틀곡 '원 맨 아미'에서 스무 명의 댄서들과 합을 맞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80823fa4c2d0a484d915d3211777a6842e1ed451355867fbbf925bedf86efa" dmcf-pid="WDuD0qaeO6" dmcf-ptype="general"><br>해외 투어에서 인상 깊었던 때로는 파도(공식 팬덤명)가 만들어 준 특별한 순간을 꼽았다. 지석은 "저희가 가장 힘들어하는 게 음악에 관한 건데, 도입부에 파도분들이 다 같이 이름 외쳐주면서 (노래) 시작하는 타이밍을 알려주더라. 그 부분에 저희가 정확하게 들어갈 수 있었고 서로 믿음과 유대감이 생길 수 있어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7516d15e8b34efb330050717634051973829feae004e4f9f55d84dd99db28d" dmcf-pid="YKDKcmUZD8" dmcf-ptype="general">지난해 공연을 위해 프랑스에 방문했을 때 본인과 지석이 각자 귀신을 봤다고 한 PJ는 "귀신을 본 건, 앨범이 성공할 조짐이라 생각하고 기분 좋게 들어왔다"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원 맨 아미'의 수어 텃팅 안무를 가장 좋아한다는 지석은 그 장면을 보고 '진짜 멋있다!' '진짜 독기 뿜었다!'라는 반응을 들어 '독기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p> <p contents-hash="55c5db41f7dec2a7130a7dc729a702df0ad0dd4319251e5b074f8084cb3789bb" dmcf-pid="G9w9ksu5I4" dmcf-ptype="general">빅오션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은 오늘(3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됐다.</p> <div contents-hash="69654911d71162a6095ad6b47de8972e02ac054c0b5a44178e79d9bfe48fed19" dmcf-pid="H2r2EO71If"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eaf674fac9f32d0c635ee712293009bfd3b31bb47728998a2743b3d0c9d459da" dmcf-pid="XVmVDIztDV"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df7e75162f226ac62e3ac6f1d5ef2091ca4da8be21062007a82a2fc81ba9231d" dmcf-pid="ZfsfwCqFE2"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지현, 포미닛 해체→운동 강사 된 근황 “우울한 시간 많아..잘 살고 싶어서”(보라이어티) 03-03 다음 홍석천 딸 결혼식, 변우석·추영우 온다…초특급 하객 리스트 공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