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사구체신염 투병 고백 "신장에 구멍나 이식해야 한다고…하늘 무너져" 작성일 03-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nOIT2u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c7070dd58aeb49761a7078db8e429d2c8d222496cb7a003ca494a1e3370d9" dmcf-pid="YYRDwCqF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Chosun/20260303185027779labj.jpg" data-org-width="700" dmcf-mid="QNjvTXPK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Chosun/20260303185027779la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430ec06f205cebfe6ccb3f2d570a574876b1041cfdb4b29f02982cd773e9bd" dmcf-pid="GGewrhB33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혜영이 사구체신염 투병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59c5a998870b87d3d808f85386807c26cbb8c56b266dae7051a241ab3c1e5cc" dmcf-pid="HHdrmlb07N"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서는 '방송인 김혜영 5화(병마와의 사투, 그리고 기적같은 회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d2f3ee993391297487394558589cdadaf1926dce40aa76ba6542927653f7e19c" dmcf-pid="XXJmsSKpua" dmcf-ptype="general">라디오 '싱글벙글쇼'를 무려 33년간 진행했던 김혜영. 하지만 김혜영은 오랫동안 사구체신염을 투병하며 고비를 겪었다. 김혜영은 "신장에 구멍이 나서 혈뇨가 끊임없이 새는 거다. 그걸 걸러줘야 하는데 걸러주지 못하니까 혈뇨가 소변으로 다 나온다"며 "둘째 낳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병이 생겼다.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서 사람이 맥을 못 추린다. 사람에게 단백질이 다 빠져나가는 거다. 오로지 할 수 있는 건 누워있는 것"이라고 투병기를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3b8fb7bf15f2d178b65d25e2adbb6e697c87e4c3865a828b5e031b347121067" dmcf-pid="ZZisOv9Uug"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가서 방송하면 원고 읽고 노래 나갈 때 저는 엎드려있다. 우리는 힘 있게 외쳐야 하는 원고였다. 기를 쓰고 용을 쓰고 방송했다. 그 생활을 오래했다"며 "신장이 나쁜 걸 걸러줘야 하는데 그걸 거르는 망이 고장 나니까 영양분까지 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5009cf0aa5e693dcaa559213d7080e3308fbfa007ded73fa8efa44900c3527" dmcf-pid="5qDGHFe4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Chosun/20260303185027993srty.jpg" data-org-width="981" dmcf-mid="xRfgaEFY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Chosun/20260303185027993srt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0b15e1206dfa3c74908423b92c648ef7cbe126aa68fd0c572096ba94de049c" dmcf-pid="1BwHX3d83L" dmcf-ptype="general"> 김혜영은 "그때 당시만 해도 뚜렷하게 왜 생기는지 잘 몰랐다. 치료 방법은 신장을 이식해야 된다는 게 결론이었다. 하시는 말씀이 '지금은 왼쪽이 망가져 있기 때문에 왼쪽이 망가지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 다음에 오른쪽이 망가지는 데도 시간이 걸린다. 그러고 나서 신장 이식을 해야 한다'더라.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9933a0de58017c95a424b164899dd64d8332aa18b94997204e84942148068e0" dmcf-pid="tbrXZ0J6Un"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혜영은 어느날 갑자기 병세가 호전됐다고. 김혜영은 "근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건강해졌다. 약도 먹고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했지만 의사도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라 표현해주셨다"며 "엄마의 기도 덕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엄마는 저를 위해 절을 많이 갔다. 그건 선생님도 그러셨다. 왜 나았는지는 나도 모른다더라. '착한 일을 많이 하셨나 보다'라고 하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e7874e37de44c750731519e4f460a665f6766fa185132f488678481e7b0312" dmcf-pid="FKmZ5piP3i"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그런데 언제 또 탈날지 모르니까 계속 체크하라고 해서 지금도 추적 검사는 계속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39s51UnQ3J"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 신곡'GO' 팬이 만든 안무 직접 재현…틱톡 수백만뷰 "이게 진짜 소통" 03-03 다음 어도어 "서비스 정비"라지만…뉴진스, 다니엘 흔적 지우기 시작됐나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