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자신감' 내세운 KT… "해상·공중까지 끊김없는 초연결" 작성일 03-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 2026 간담회서 비전 공개<br>네트워크+AI 지능형 인프라 지향<br>비지상망 잇는 3차원 커버리지 구축<br>재난·재해 등 결정적 순간도 서비스<br>데이터 넘어 의미 선별전송에 초점<br>자체 확보한 양자 보안기술 적용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EpdgGh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ba3308fd9068ef3229eb79f89184d43f13a4498cfec6c704b1419876141fa" dmcf-pid="pqDUJaHl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네트워크 전략 및 지능형 인프라'를 주제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fnnewsi/20260303183926932ssdg.jpg" data-org-width="800" dmcf-mid="3h4spBNd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fnnewsi/20260303183926932ss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네트워크 전략 및 지능형 인프라'를 주제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KT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a50eede1923b4c2519ebe163965d2845e90f6e0c416a68b8cbde287c18e86c" dmcf-pid="UBwuiNXSak"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바르셀로나(스페인)=장민권 기자】 KT가 6세대(G) 통신 비전으로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견인하는 초연결·초고신뢰·지능형 AI 네트워크'를 제시했다. KT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전무)은 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KT의 6G는 단순 속도경쟁이 아닌 실질적인 고객 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KT가 제시한 6G는 네트워크와 AI가 결합한 지능형 인프라가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28fd90c5c17bde15c006bfca7702eca01a3ec50f32a72c882d36a8c501108015" dmcf-pid="ubr7njZvoc" dmcf-ptype="general">■지상·해상·공중 잇는 3차원 커버리지 </p> <p contents-hash="43b40b715e94d8eb13e55cf6d9408e9a996de473c9ee1a51ae2b71a37197b59e" dmcf-pid="7KmzLA5TgA" dmcf-ptype="general">KT는 6G 주요 기술로 △초연결 △초저지연 △퀀텀 세이프 △AI 네이티브 △자율 네트워크 △의미 중심 전송을 제시했다. 우선 지상·해상·공중을 아우르는 3차원 커버리지를 구축해 초연결성을 강화한다. 체감 품질을 높이고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연결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이 전무는 "통신이 삶과 죽음의 문제 해결과 직결될 수 있다"면서 "재난·재해 등 결정적 순간에 통신을 제공해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f4bd1a2b78199a984b4f98a358eff11775f35460cb7bfc1a7fe5f22ed1f1c80" dmcf-pid="z9sqoc1ycj" dmcf-ptype="general">KT는 신뢰성 중심의 6G 네트워크 기반 마련도 추진한다. 비지상망(NTN)과 지상 이동통신망을 결합한 통합 구조와 재난·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임시 네트워크 구성 및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슈퍼셀 기술이 기반이다. KT는 항공기,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 확산에 따라 3차원 커버리지가 6G 시대의 필수 요건이 될 것으로 봤다. </p> <p contents-hash="38895aaaa27569c3a2fc337b2feda809ff8fce09c7698c7ea7d2421cde917866" dmcf-pid="q2OBgktWcN" dmcf-ptype="general">■양자기술로 6G 보안 강화 </p> <p contents-hash="8c10770f7c95cf3579f85f6021d9b027678f4482662ca86c50301a19ba692e5f" dmcf-pid="BVIbaEFYca" dmcf-ptype="general">KT는 자체 확보한 양자 기반 보안기술을 6G 네트워크에 적용할 예정이다. 양자 암호 키 분배, AI 기반 침해 탐지, 동형 암호 등 차세대 보안기술을 6G 서비스에 적용해 네트워크 전 구간에서 보안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운영 방식은 AI가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자율 네트워크 형태로 바뀐다. 이를 위해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파운데이션모델(NFM), 디지털 트윈,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설계·구축·관제 전 과정을 AI 오퍼레이터 중심의 자율 네트워크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205837697881cd0d5041ace2d773a18c784775d157b3cac26280162b9c61daaf" dmcf-pid="bfCKND3Gkg" dmcf-ptype="general">KT는 6G 시대의 새로운 통신 방식으로 의미 중심 전송을 제시했다. 데이터 전체를 보내는 대신 목적에 맞는 핵심 정보만 선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자율주행, 원격로봇제어 등 저지연·고효율 서비스에 최적화된 통신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KT는 5G 단독모드(5G SA) 등 독립된 5G 아키텍처를 구축·운용해 온 경험이 6G 구조 설계 및 상용화 과정에서 중요한 기술적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전무는 "5G 때는 평창 시범서비스와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속도감 있는 경쟁을 했다면 6G는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고객경험혁신, 통신사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할 수 있는 비용구조의 혁신과 새로운 시장 기회 창출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cff45dd54c2ef922bdfea9d8fea78052066cecffa995cb3888c65280e837c70" dmcf-pid="K4h9jw0HNo"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역 배우' 자로드 로즈스, 총기 사고로 사망...향년 15세 03-03 다음 “막장 시댁에 복수, 5일만에 1000만 대박” 요즘 20대, 이런 걸 본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