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GIST, 소형화 가능한 레이저 기반 초강력 중성자원 개발 外 작성일 03-0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eq79cn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11a067d6b8d80acd224dd86432862b76c0f6a5f15422d88e8c4d1225ae5f5" dmcf-pid="1bdBz2kL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방우석 GIST 물리·광과학과 교수, 김형일 석박사통합과정생. 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ongascience/20260303184603744nfyz.jpg" data-org-width="680" dmcf-mid="ZyuTSG8B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ongascience/20260303184603744nf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방우석 GIST 물리·광과학과 교수, 김형일 석박사통합과정생. 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12d81b9dde646edd951a92347c8d1b0e1f50e8467ab6825b9bbe08dd03b55e" dmcf-pid="tKJbqVEoR1" dmcf-ptype="general">■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방우석 물리광과학과 교수팀이 고출력 레이저로 가속된 전자를 이용해 안정적인 초강력 중성자원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셀 리포츠 피지컬 사이언스'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레이저 장비를 기반으로 대형 가속기나 원자로 같은 거대 시설 없이도 중성자를 생산하는 장치를 구현했다. 공항 보안 검색 기술이나 산업용 비파괴 검사 등에 필요한 중성자 특성과 안정적인 운용 조건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55f0e82a973aea054a9d138730c00ca58de0896033d667c9ef1e9497b84f9a3e" dmcf-pid="F9iKBfDgd5"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2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POSTECH SF 어워드' 제6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SF 공모전으로 올해 7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유재원 포스텍 수학과 석박통합과정생의 '강철 날개'에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동아대 박윤지 씨의 '선의 상수', 전북대 고은누리 씨의 '천재 박사 유진리', KAIST 류광민 씨의 'A. 윌슨 사건'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는 상금 500만원과 포스텍 총장상이, 우수상 수상자에는 각각 200만원과 총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작들은 은행나무 출판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38d6ecccff6f348e15bacb21b5687d18701cc2038fcf7f20456f8b4e48743c9" dmcf-pid="34gf2PsAdZ"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이안나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유연 전자소자의 기계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구조 설계를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1월 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국제기계과학저널'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휘어짐 없이 늘어나는 균일한 주름 구조를 바탕으로 얇으면서도 100% 이상 늘여도 끊어지거나 무너지지 않는 고신축 전극 구조를 구현했다. 연구성과는 폴더블 스마트폰뿐 아니라 관절처럼 움직임이 많은 신체 부위에 부착하는 의료용 전자 피부, 자유롭게 형태를 바꾸는 소프트 로봇의 감지 시스템 등에 적용될 수 있다. 이 교수는 "고신축 전자소자 분야에서 구조 설계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결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5413cf2e7dbd6986041a9b921a5b3390089ce810e7442618e82d75dd7719a9" dmcf-pid="08a4VQOcnX" dmcf-ptype="general"> ■ UNIST는 강주헌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팀이 혈액 속 백혈구의 접착력 변화를 분석해 암 재발, 항암제 치료 반응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칩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해 12월 12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에 공개됐다. 암 조직이 내뿜는 염증성 물질이 백혈구 표면의 '세포 접착 분자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면역 반응을 이용한다. 실험에서 유방암이 진행 중인 쥐의 백혈구는 건강한 쥐의 백혈구에 비해 칩 내벽에 달라붙는 백혈구 숫자가 최대 40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성과는 치료 단계에서 항암제의 효능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수술 후 재발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2d0bd27075fc4d1c8460f158cb6bdc6a40204b062924df9118a1ec3d40cf799" dmcf-pid="p6N8fxIkRH" dmcf-ptype="general"> ■ KAIST는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 작가의 설치 미술 작품 기획적 '느슨한 시간(Oblique Time)'을 대전 본원 KAIST 미술관에서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새로 공개되는 미술관 옥상 공간에서 꾸며진다. 전시 작품은 '수직의 결', '분할된 지평', '사이' 등 세 점이다. 석현정 KAIST 미술관장은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가 미술관 전시를 한층 다채롭게 확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8월 28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p> <p contents-hash="c716f0a9b6a4659818d99494ef2bdc82c7a0239214f1214bcc517d876e8a8ffe" dmcf-pid="UPj64MCEMG"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16/j.xcrp.2026.103148 <br> - doi.org/10.1016/j.ijmecsci.2026.111213<br> - doi.org/10.1016/j.bios.2025.118311</p> <p contents-hash="9826ed7949f83f38d195053425baa3aa729d388a7f2b1d511af65279b968c123" dmcf-pid="uQAP8RhDJY"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리포트] ‘백업’ 중심에서 실제 가능한 ‘복구’로 패러다임 이동하며 성장세 03-03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IOC 신임 집행부·미국-독일 NOC와 연속적 면담…국제스포츠 외교 행보 강화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