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네트워크 설계하고 운영까지 척척 작성일 03-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대 규모 화웨이 부스 가보니<br>'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선언<br>최적통신망 스스로 구축·운영<br>속도는 기본, 시간·비용 절감<br>6G 네트워크 경쟁 본격 돌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fyHFe4yB"> <p contents-hash="73a5656dacb4eb561a17ece5e8537c33843a8f056f2223fc3146e0f3c7ad6bb5" dmcf-pid="GB4WX3d8Tq" dmcf-ptype="general">◆ MWC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46b68a61d644cf02c35de077a41dab62e8c908a38389a995d2aeca6b647684" dmcf-pid="Hb8YZ0J6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 MWC 26에 마련된 화웨이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다. 바르셀로나 고민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906311fwhe.jpg" data-org-width="1000" dmcf-mid="Ggq4SG8B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906311fw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 MWC 26에 마련된 화웨이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다. 바르셀로나 고민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e1a8cd1fb9c6939d8d95612e1e3a7567de6bf3e979c07a1de244c102ab242f" dmcf-pid="XK6G5piPy7" dmcf-ptype="general">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6'의 막이 오르자마자 관람객들의 발길은 약속이라도 한 듯 제1전시장으로 쏠렸다. 입구부터 시야를 가득 채운 것은 다름 아닌 '화웨이' 로고였다. 1전시장 전체를 통째로 빌려 쓰다시피 한 화웨이 부스는 MWC에 참가한 전 세계 기업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p> <p contents-hash="5a748a71af80a6223d2f511ae721a393e562672e2e3d5de5edec9c047346de8b" dmcf-pid="Z9PH1UnQlu" dmcf-ptype="general">글로벌 통신업계 리더와 기술 전문가들이 몰린 화웨이 부스는 단순한 기업 부스를 넘어 하나의 '기술 생태계'를 옮겨놓은 듯한 인상을 줬다. 6세대 이동통신(6G) 시대를 앞두고 화웨이가 사활을 걸며 준비한 핵심 인프라 기술들이 집결한 공간이다.</p> <p contents-hash="5d0ff91f0fc763cfac5f36335e4f004e7d2c82f932f5f0cdc7160004a2c23338" dmcf-pid="52QXtuLxTU"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에서 화웨이는 네트워크 운영부터 코어망, 컴퓨팅, 서비스 플랫폼을 비롯한 통신 인프라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하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네트워크 설계 단계부터 AI를 뼈대로 심어 통신 인프라 전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a4002af42a9321a210f25d6fd9d108ad798df784225922c8d8a1477857ba91c3" dmcf-pid="1VxZF7oMTp" dmcf-ptype="general">화웨이의 이 같은 전략은 본격적인 AI 에이전틱 시대 도래를 뒷받침하기 위한 필수적인 포석이다. </p> <p contents-hash="4cf372e32cfea9906a05b26eddd7464181adbd0c71f6bcb1abe33eb138607591" dmcf-pid="tDCxdgGhv0"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화웨이는 네트워크 운영 목표에 맞춰 AI 모델을 설계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가상세계에서 통신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8951a52caa3bcffb8e23d80bb00a7abea991e4dab8c22099a921723d729be8" dmcf-pid="FwhMJaHl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907543kmnf.jpg" data-org-width="300" dmcf-mid="1Jvg0qae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907543kmn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0433fad17c30244434a690e2268872e6f520f38cfc8b303ea4926b6181a7fa" dmcf-pid="3rlRiNXSvF" dmcf-ptype="general">전시 부스에서 만난 화웨이 관계자는 "AI 기반 네트워크 구조에서는 그 자체가 AI 에이전틱 서비스에 최적화된 환경을 스스로 구축하는 자율형 인프라로 진화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차세대 코어망 솔루션 '에이전틱 코어'는 네트워크 장비와 서비스 레벨 전반에 지능을 내재화해 AI 중심 트래픽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고 관계자는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cf10bab0c4dc622050deb8dcc47d0940e0a4f2ac5f76331b20b930f7b3c4037" dmcf-pid="0mSenjZvvt"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네트워크 자동화 플랫폼과 AI 기반 통신 운영관리 솔루션, 네트워크 융합 플랫폼 등 화웨이가 6G 시대에 대비해 만들고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79d6e6a0e3b25a99c90746eeef0b5d14b8050eb64f0da461280fa9ee399e2bcc" dmcf-pid="psvdLA5Th1" dmcf-ptype="general">부스 투어를 담당한 화웨이 관계자는 "자율주행에서 말하는 레벨4에 비견될 만큼 통신 네트워크 자율화 수준도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다"며 "통신망 자율화 성숙도를 평가하는 몇몇 지표의 기준을 보면 일부 네트워크 운영 영역에서는 이미 레벨4에 근접한 사례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cfae87352c5e7ca10ef0d1cac806eac4fdd7a3edc84f048cf3fcd59baa7b62" dmcf-pid="UOTJoc1yW5"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만난 국내 통신업계 관계자들은 화웨이의 공세를 지켜보며 깊은 긴장감을 드러냈다. 국내 통신사 관계자는 "자체 AI 칩셋부터 서버, 통신 기지국, 사용자 단말기에 이르기까지 인프라 전 과정을 하나로 꿰뚫는 통합 기술력은 이제 타사가 쉽게 따라잡기 힘든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2c1436d4695a552b671e6c4e9631ecf6ada290f8f010de6f1fb1a17f5a16fdc" dmcf-pid="uIyigktWyZ"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 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만의 주파수를 만든다' 튜넥스(TUNEXX) 데뷔 쇼케이스 포토타임 현장 [영상] 03-03 다음 배기성, 2세 준비하다 무리…“오른쪽 귀 잘 안 들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