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PD 강제추행 혐의 검찰선 기소‥경찰 결정 뒤집혔다 작성일 03-0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faGtRf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4e7e22df8214266f28f7ca71b3a269916406a7a1c37fcdfb395bf072cb1a0" dmcf-pid="GT4NHFe4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en/20260303181438987dtdm.jpg" data-org-width="540" dmcf-mid="WkEG4MCE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en/20260303181438987dt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HwuMIT2u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145e70e84ff3620be45d5fb2d0070860b9a5b3f68ff12b0b71c325ac358787bd" dmcf-pid="Xr7RCyV7WQ" dmcf-ptype="general">검찰이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PD의 강제추행 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를 결정했다. 앞서 경찰이 내린 불송치 결정을 뒤집는 결과다.</p> <p contents-hash="1070bee5a0b3174c68a336870cbfdf63127a0cd3a86fdcefad16a72d460e5b41" dmcf-pid="ZmzehWfzCP" dmcf-ptype="general">3월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식스센스' PD A씨의 강제추행 사건 피해자 B씨의 법률대리인은 공식 입장을 통해 검찰의 기소 사실을 밝혔다. 지난 1월 경찰은 A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e4ab2444a537f1134bfe7f2cba27edbc03b6d5e81373bf1d91ead818e9913876" dmcf-pid="5sqdlY4qy6"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날 법률대리인 측은 "피해자는 회사와 경찰에서 씻기 어려운 큰 상처를 받았지만, 뒤늦게나마 객관적 증거와 명백한 법리에 따라 신속하게 온당한 결정을 내려준 검찰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9eee700a06806c13bb18534bcee710252792ee9658109d954fd5759ae7ced7" dmcf-pid="1OBJSG8Bh8" dmcf-ptype="general">한편, B씨는 지난해 A씨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밝히며 "강제추행은 (2025년) 8월 사옥 인근에서 열린 회식 2차 자리직후 장소이동과 귀가 등이 이뤄지던 과정에서 발생했다. 8월 14일 tvN 전체 회식이 있었고, 위 회식의 2차 자리가 상암동 소재 주점에서 이어지면서 자정을 넘긴 밤 12시 30분 내지 40분경 마무리됐다. 40분경 2차자리에 참석했던 인원들 대부분이 3차로 이동하기 위해 노상에 서 있었는데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다가와 갑자기 피해자의 팔뚝과 목을 주물렀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1869a0d397667ef205e8d22686151a869bb138273f9a3fc862fa0ee65ec85c9" dmcf-pid="tIbivH6bl4" dmcf-ptype="general">이어 "피해자가 가해자와 사적으로 친밀한 관계가 전혀 아니었고 당시 그러한 신체접촉을 할 만한 특별한 사정도 없었던 바, 피해자가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피해자가 우선은 이런 접촉에서 벗어나고자 거꾸로 가해자에게 어깨동무를 취하듯 해 피해자의 목 등을 주무르던 가해자의 손을 떨어뜨린 뒤 자리를 이동했고 휴대폰으로 택시를 부르려고 했다. 그런데 가해자가 다시금 다가와 자신의 이마를 피해자의 이마에 맞댔다. 이에 피해자가 택시가 도착했다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고, 가해자가 잠시 따라오다가 멈춰 선 뒤 회식 3차 자리로 이동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8173adfd4d8c0e1b8eb25ff5d7fe50ca8945ea25520dd6779e6e5654e401d91" dmcf-pid="FCKnTXPKvf" dmcf-ptype="general">그러자 A씨 법률대리인은 강제 추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맞서며 "A씨가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신체 접촉을 했다거나 이를 거부하는 진정인에게 인격 폄훼성 발언을 했다는 것은 모두 사실과 전혀 다르다. A씨와 진정인은 8월 14일 160여명이 참석한 회식이 파할 무렵에 다수의 행인들과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있던 거리에서 서로 어깨를 두드리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수준의 접촉이 있었던 것이 전부이며 진정인 역시 평소에 일상적으로 그러했듯이 A씨의 어깨를 만지는 등의 접촉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c58a120990cce0848d1c456afd9f3761fb69eab98856ffe54bfcea31f554d0" dmcf-pid="3h9LyZQ9hV" dmcf-ptype="general">이어 "A씨의 결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직장 동료들 역시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 A씨가 무고하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05er0qaeW2"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1dmpBNdv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산다라박, 소속사와 계약 만료…박봄 '뜬금' 마약 주장에 "확인 어려워" 03-03 다음 "승산 없는 싸움에 맞서는 우리" 빅오션, 편견 넘어 건네는 응원 [종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