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9년 연속 동계체전 종합 5위 작성일 03-0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 10, 은 12, 동 14개 획득 <br>이의진·오신비 4관왕 영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03/0001369125_001_20260303181312824.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em></span><br><br>부산시가 19년 연속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5위를 달성했다.<br><br>부산은 지난달 28일 끝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 10개, 은 12개, 동메달 14개(총득점 524점)를 획득하며 경기, 서울, 강원, 전북에 이어 종합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부산은 19년 연속 종합 5위의 쾌거를 달성했고, 전국 6대 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br><br>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산악 6개 종목 26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부산은 사전경기 빙상(쇼트트랙, 스피드) 종목에서 금 1개, 은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br><br>이후 부산은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맥을 캤다. 여자일반부 이의진(부산시체육회)과 여자초등부 오신비(광남초)는 이번 대회 나란히 4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또 크로스컨트리 남자 중학부 20km 계주에서는 서승민(정관중: 부산협회)를 필두로 한 부산선발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강원도를 제치고 당당히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 같은 크로스컨트리의 선전을 바탕으로 부산은 2016년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544점) 이후 최고 득점과 동계체전 참가 이래 두 번째 최다 득점을 획득했다.<br><br>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이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9년 연속 종합 순위 5위와 6대 광역시 중 종합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한 것은 선수단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한 결과”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온 선수들과 그 곁을 지켜준 가족, 그리고 종목단체 관계자 모두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부상도 막지 못한 '환상 복식조'의 기세…세계 최강 등극 비결은? 03-03 다음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 월드컵 예선대회 출전 위해 인도로 출국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