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대표팀, 월드컵 예선대회 출전 위해 인도로 출국 작성일 03-0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3/AKR20260303161200007_01_i_P4_20260303181714018.jpg" alt="" /><em class="img_desc">출국에 앞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한 여자 하키 대표팀. <br>[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월드컵 예선 출전을 위해 2일 인도로 출국했다. <br><br> 8일부터 14일까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에는 8개 나라가 출전한다. <br><br> 한국은 오스트리아, 영국, 이탈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는 인도, 스코틀랜드, 우루과이, 웨일스다.<br><br> 3위 안에 들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 4위가 될 경우 같은 기간 칠레에서 열리는 예선 대회 4위 나라와 세계 랭킹을 비교해 더 높은 순위 나라가 본선에 나간다. <br><br> 올해 FIH 여자 월드컵 본선은 8월 14일부터 30일까지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공동 개최한다. <br><br> 4년에 한 번 열리는 FIH 여자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1990년 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br><br> 직전 대회인 2022년에는 16개 본선 진출국 가운데 13위에 올랐다. <br><br> 김용수 여자 대표팀 감독은 "짧은 기간이지만 준비는 충분히 마쳤다"며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br><br> 한국은 8일 오스트리아와 1차전을 치른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 19년 연속 동계체전 종합 5위 03-03 다음 '수어돌' 빅오션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우리 이야기처럼 느껴졌죠"...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