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청각장애라 안 될 거란 편견 있었지만…포기 않겠다" 작성일 03-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W5ksu5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40e763a25e6e68b33d2e8dc418cbf28970a9d15ef8918127b910229b47a52a" dmcf-pid="3wb4HFe4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빅오션 /사진=변성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ked/20260303180502830vsou.jpg" data-org-width="1200" dmcf-mid="tfhWgktW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ked/20260303180502830vs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빅오션 /사진=변성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7d1dbe4552db4b82cb4d8b7a79430353301157f140bc89745eb6dd2dad5450" dmcf-pid="0rK8X3d8C1" dmcf-ptype="general"><br>그룹 빅오션(Big Ocean)이 장애라는 편견에 맞서 "포기하지 않는 그룹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3152b1b9fe20e24e9659d6e988841a565785a3bd9a0eeb8476e20caa0e4a0e51" dmcf-pid="pm96Z0J6S5" dmcf-ptype="general">빅오션(찬연, PJ, 지석)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미니 3집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THE GREATEST BATTL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f517512f08d69dcd888c13eb90b19027f6612d55a49f25b701796cc3b35c8237" dmcf-pid="Us2P5piPTZ" dmcf-ptype="general">'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에는 더블 타이틀곡 '원 맨 아미(One Man Army)' '콜드 문(Cold Moon)'을 비롯해 '얼라이브(Alive)' '백(Back)'과 인스트루먼탈 음원까지 총 8개 트랙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f8b86e1c829c9e9db62d3b932aa76fab9f1662a55c4a898628c2e1099683a1b" dmcf-pid="uOVQ1UnQhX"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의 주제는 '기적처럼 승리하는 전투'다. 타이틀곡 '원 맨 아미'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만들어내는 의지를 그린 곡이다.</p> <p contents-hash="18cabd043450b529adcb1945e85d353771453e1099e8dddb62b914edfc914696" dmcf-pid="7IfxtuLxSH" dmcf-ptype="general">지석은 "힘든 싸움에서 승리한 위대한 전투를 주제로 했다. 저희는 장애라는 편견에 맞서 싸우며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사실 저희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각자만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ec4be8e990a496bbec726d735c330f39a93592d561cbea7f785533edf142c6" dmcf-pid="zC4MF7oMWG" dmcf-ptype="general">빅오션이 마주한 편견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묻자 그는 "청각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예술 활동, 음악에 대한 건 전혀 안 될 거라는 편견이 있었다. 남이 정한 틀 안에서 꿈을 꿀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무섭더라. 그런데 전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고 즐기는 게 행복했다. 제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게 바로 아이돌이라는 꿈이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c93bffa4ea39cf5e68029c9b840b1ec50df7c4e7842baba18a50a138c05be13" dmcf-pid="qh8R3zgRhY"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각자 들리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 작곡 및 연습 과정에서 더 섬세하게 서로의 청력에 맞춰 하나의 호흡을 완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찬연은 "누구는 빠르고, 또 누구는 느리고, 누군가는 정박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다.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다른 아이돌분들도 많이 방식이라 특별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저희에게는 이조차 어렵고 힘들었다. 멤버들끼리 의지하면서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a8e4c7149104efde7407f1ced4e41e398c119cefb0336bb038bbe127f08911" dmcf-pid="Bl6e0qaelW" dmcf-ptype="general">이어 지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빅오션이 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독기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a3f96c9f1a6f365d5ccbde9a85fceba84717bf181cbca93a244fdc7dd07375b8" dmcf-pid="bSPdpBNdyy" dmcf-ptype="general">빅오션의 미니 3집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p> <p contents-hash="958fa425625a15bbe8c5f0ae206f87578d8b6e6b4bd38b55968712da3c82c7de" dmcf-pid="KvQJUbjJCT"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흥행 신기록→청춘 로맨스까지...日 영화 극장가 '새 바람' 부는 중 03-03 다음 박봄, 동생 천둥도 한 회사인데…"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팀킬' 폭로글 '삭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