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보다 낫다” 샤오미의 도발…삼성은 AI·애플은 가격으로 맞불 작성일 03-0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Bxksu5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5a0fd227dcaba2694bda1f2d73d3edc5bace64d8b824da80bc3e42f026028a" dmcf-pid="0gbMEO71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WC26.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1632woye.png" data-org-width="700" dmcf-mid="K8uoCyV7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1632woy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WC26.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af868a06a37cd708e85d64e660771989383cf63c21ec1e771761ac9d700641" dmcf-pid="paKRDIztCo" dmcf-ptype="general">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역대급으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로 양분된 프리미엄 시장을 무너뜨리기 위한 중국 기업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d32a4754b9495bda94ab8464251d89f86481157eae6bfad81188b101df49645" dmcf-pid="UN9ewCqFhL" dmcf-ptype="general">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글로벌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열고 샤오미 17 울트라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샤오미 17 울트라는 2억 화소 카메라와 1인치 대형 센서를 탑재하면서도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얇은 두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a07f110bd8f986c2407e15549bc0c40870774680224c6d05087e2d3ec81d5f19" dmcf-pid="uj2drhB3yn" dmcf-ptype="general">이번 신제품은 독일 카메라 명가 라이카와의 협업으로 ‘전략적 공동 개발’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히 브랜드 라이선스를 빌려오는 수준을 넘어 제품 기획 단계부터 광학 설계, 사용자 인터페이스(UI)까지 양사가 긴밀하게 협력했다.</p> <p contents-hash="2f2ab155797e460d8d33596cacf2a3412d730f6bbf0ec1080e62d4bc7507d754" dmcf-pid="7AVJmlb0Wi" dmcf-ptype="general">특히 샤오미 최초로 적용된 1인치 ‘LOFIC(측면 오버플로 통합 커패시터)’ 메인 센서는 차세대 HDR 성능을 구현해 밝은 대낮부터 극도의 저조도 환경까지 압도적인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e0cbfd095dade401ca779666a3feaef46cc6628653764e0dbfcbdc4852150c" dmcf-pid="zTomZ0J6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서울 여의도 IFC몰 샤오미 스토어에서 열린 신제품 샤오미 17 울트라 출시 기념 행사에서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3072zewb.png" data-org-width="500" dmcf-mid="ybwpPdSr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3072zew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서울 여의도 IFC몰 샤오미 스토어에서 열린 신제품 샤오미 17 울트라 출시 기념 행사에서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93eb36ca550e073a485e939260fa38a27764db06c63b84a367d0e0b0ddba75" dmcf-pid="qygs5piPld" dmcf-ptype="general"> 망원 카메라 성능 또한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75mm에서 100mm 구간을 지원하는 기계식 광학 줌을 통해 렌즈를 물리적으로 이동시켜 화질 저하를 최소화했으며 라이카 APO 인증을 획득해 색수차와 고스트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div> <p contents-hash="26fa4b0eb20edf06752ce0eacff3b12c639bc6562a5102a87c3dbf98947cdc32" dmcf-pid="BWaO1UnQTe" dmcf-ptype="general">테런스 샤오 시니어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게임 테스트 결과 샤오미17은 아이폰17 프로보다 더 시원하게 구동될 뿐만 아니라 배터리도 더 적게 소모했다”며 “아이폰이 0%가 되었을 때 샤오미 17은 23%가 남아 있었다”고 애플을 직접 겨냥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72f3edd8d4c0cbdb79bffc32c19d19dafa7238a473a3f07abe175cb28cf04" dmcf-pid="bYNItuLx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봇팔이 탑재된 아너의 로봇폰. [아너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4412jhts.png" data-org-width="500" dmcf-mid="YroATXPK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4412jht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봇팔이 탑재된 아너의 로봇폰. [아너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d63162548686a0c01027ee6dd1e8b3101241bfe20377796ed0fa79f7d67d1a" dmcf-pid="KGjCF7oMyM" dmcf-ptype="general">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아너(HONOR)는 물리적인 로봇 기술을 스마트폰에 접목시킨 ‘로봇폰’을 공개했다. 내장형 소형 로봇팔이 스마트폰으로부터 나와 짐벌(카메라 흔들림 방지 장치) 역할을 하면서 피사체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스스로 판단한 뒤 가장 나은 사진을 찍어주는 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d7d90865c76afd65a9a67efc4e9493522572083e249a0bd6820227ba8dbf3" dmcf-pid="9HAh3zgR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WC26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갤럭시 XR’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5792fbho.png" data-org-width="500" dmcf-mid="tAOSpBNd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5792fbh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WC26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갤럭시 XR’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e5ffb46c0bfb64b2d0fafb79d61444da64acde8fb40acf3adaef6750ca6246" dmcf-pid="2Xcl0qaeSQ"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는 이번 MWC 2026에서 중국의 하드웨어 공세에 맞서 한층 진화한 ‘갤럭시 AI’ 생태계로 맞불을 놓았다. </div> <p contents-hash="397599343aa7f519297aefd988375d126ebcdee04fe034e6f95a8705edc1fe7c" dmcf-pid="VZkSpBNdC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725825db6f05fa7991031b26900482aaf88bc7052685a30abc22bdcda13b9eca" dmcf-pid="f5EvUbjJv6" dmcf-ptype="general">몰입감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적의 생산성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p> <p contents-hash="38317134de4cac426ecf061712ba5954623f71d5a220832a3218297a93d2028e" dmcf-pid="41DTuKAiS8" dmcf-ptype="general">아울러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 확장현실(XR),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로 미래 모바일 기술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addabbf708bbea1b63f2e46167728d46a0a9dd3981c9038d660ab9ef8c968b" dmcf-pid="8twy79cn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로 공개된 보급형 아이폰17e. [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7122ldot.png" data-org-width="700" dmcf-mid="FVy06elw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80047122ldo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로 공개된 보급형 아이폰17e. [애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af9c06499d2954062b731d63d2a851190573901766834c24f88a98eb836f1b" dmcf-pid="6bT38RhDSf" dmcf-ptype="general"> 애플은 2일(현지시각) 아이폰17 시리즈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7e’를 공개했다. 아이폰17e에는 3나노 공정 기반의 최신 칩 A19가 적용됐다. </div> <p contents-hash="50c33f0ee9e9550408c3e6f0625049891c1c68e48462986ff6b7fa8b5db6f1b3" dmcf-pid="PKy06elwvV" dmcf-ptype="general">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 엔진(Neural Engine)을 업그레이드해 애플 인텔리전스를 비롯한 AI 모델 처리 성능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c9e0f2ddbfe75eb1db06cf0d03b6d67031737c3094f16a6931365b8375dda77" dmcf-pid="Q9WpPdSry2" dmcf-ptype="general">카메라 성능은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를 채택했다. 광학 퀄리티의 2배 망원 기능을 지원해 렌즈 하나로 두 개의 카메라 효과를 낸다.</p> <p contents-hash="34113b264ca971829ec0f5e160e1390114d5f048889de87f54f40042581c71e4" dmcf-pid="x2YUQJvml9" dmcf-ptype="general">가격은 128GB 용량을 기준으로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이 94만9000원(599달러), 셀룰러 모델이 119만9000원(749달러)이고 13인치 제품은 와이파이 모델이 124만9000원(799달러), 셀룰러 모델이 149만9000원(949달러)으로 전작과 같다.</p> <p contents-hash="dba4dbfdec35feb87830f5dceff047cfb470eac9e5ef4c8f6569388e10b1d4ee" dmcf-pid="yORATXPKyK"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 러시를 계기로 1분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 스펙이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누가 더 정교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1c36400475d2a8e1ae7972f5b2bd389e1403a9d8a5d598fb49a9b289f423324" dmcf-pid="WIecyZQ9yb"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과 애플이 주도해온 양강 체제를 흔들기 위해 중국 기업들이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 및 파격적인 폼팩터를 쏟아내고 있다”며 “성능 수치를 넘어 실제 사용자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AI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올해 점유율 향방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봄, 동생 천둥도 한 회사인데…"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팀킬' 폭로글 '삭제' 03-03 다음 [단독] 국정자원 화재로 13년만에 공공 SW 대기업참여제한 완화 재추진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