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신임 산림청장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안전 지킬 것” 작성일 03-0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일 취임식 갖고 본격 업무..과학기술 기반 산림재난 대응체계 구축<br>숲을 고부가가치해 산림산업 생태계 조성..회복력 높은 탄소흡수 숲 만들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0RhWfz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aa4f9c32984bbb8f3ecacef7c894b804c810fe871585459fb83bc117350ce3" dmcf-pid="UqpelY4q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은식 산림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175240237eatc.jpg" data-org-width="640" dmcf-mid="y11zgktW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175240237ea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은식 산림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0fb9160f14c7a71798c174374a3c36e477405b1e927962e7a0c744d61990f1" dmcf-pid="uHTbjw0Hvi" dmcf-ptype="general"><br> 박은식(사진) 신임 산림청장은 3일 “첨단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림재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임업인을 위한 산림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f5895c8742e668c2d4fb03c55e7be43107ce56bf436e2d36f28d7b8ad4fc7b" dmcf-pid="7XyKArpXTJ" dmcf-ptype="general">박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숲과 산림 산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데 정책 역량을 모으겠다고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2bb88f23d970535928a2f660bd2590ef9172ef5d2244c2df1e8a3de9f32c3330" dmcf-pid="zZW9cmUZWd" dmcf-ptype="general">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며 “우리 숲과 산림 산업의 근간을 훼손하고, 국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1a118ebe92c1fe5c6065ececd6eb99d14615056789358f6326dcf7fbbe8aab" dmcf-pid="q5Y2ksu5We"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 산림재난대응 플랫폼’을 구축하고, 첨단 시스템과 장비를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0e222a9e73a6cf10fafa48fafa12a6ecd608e5e4a60a559710541bac280c27f" dmcf-pid="B1GVEO71vR" dmcf-ptype="general">박 청장은 숲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만들어 역동적인 산림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고, 산림 바이오 및 신소재 산업을 육성해 산림형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07c40f9e2082161a647c31b9457d24035af20fed090afdb1b2bfb5be21df0b" dmcf-pid="btHfDIztC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임업인의 소득 안정은 산림경영의 핵심인 만큼 임업의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숲의 가치가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92bacaf98c7a33a9f0560fb76654efb25d51279d3926f8c24efa32fd814b09d0" dmcf-pid="KFX4wCqFvx" dmcf-ptype="general">기후위기에 강한 회복력 높은 탄소흡수 숲 조성에도 역량을 모은다.</p> <p contents-hash="edee82ea03f95f7cf1cff174b68359fa6ab94d5c894a287b8338b5f5b97990e2" dmcf-pid="93Z8rhB3lQ" dmcf-ptype="general">박 청장은 “우리 숲의 탄소흡수 능력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며 “방치된 숲이 아니라 순환하는 숲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749920131d599553134bd5478bb52d5deac35930479f5bafabf556c49873e3" dmcf-pid="2056mlb0SP" dmcf-ptype="general">숲가꾸기를 통해 숲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고, 숲속 탄소를 목재에 담아 도시에 분산·저장하는 친환경 목재도시를 확대해 산림을 탄소흡수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6f8b9478ef2632914d7bb343ec487813741715f316dec120b204a1854fed885" dmcf-pid="Vp1PsSKpy6" dmcf-ptype="general">숲의 가치 향상과 K-포레스트 확산 의지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40446d1cac8809c0640f2d3b328bef5e204c17c3f42a3f5666eb85b3190f34d" dmcf-pid="fUtQOv9US8" dmcf-ptype="general">박 청장은 “휴양과 치유 등 숲의 다양한 기능을 보건·교육·복지 정책과 연계해 숲이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우리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세계 최고 수준의 ICT와 접목해 우리의 산림 복구기술과 디지털 산림관리시스템을 패키지화에 세계에 전수하겠다”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5f27790d2f317646461cc5855d32bc5d3e7ea736898954e96ee46f196508a4d6" dmcf-pid="4uFxIT2uy4" dmcf-ptype="general">그는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듣고, 과학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성을 높여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산림청’,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7fe4260889a9d22a1489936cdf143d58ac779f83584cdb3e1de4f9a93bfc95" dmcf-pid="873MCyV7Wf" dmcf-ptype="general">한편 박 청장은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산림자원학박사를 받았으며, 기술고시(36회)로 공직에 들어와 산림청 산림정책과장, 산림자원과장, 국제산림협력관, 기획재정담당관, 산림청 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산림정책·산업·글로벌 협력 전문가로 역량을 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b869fdc4f930453e60a90b40152fd95afa5e71aad778fae347e147da3f4ce4" dmcf-pid="6z0RhWfz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박은식 산림청장 취임식. 산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175241550lfjb.jpg" data-org-width="640" dmcf-mid="WQdjZ0J6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175241550lf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박은식 산림청장 취임식. 산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0d3a2c2477acb45f92a47288e1412d5a0eeceb19eb681a659f593f2aa52457" dmcf-pid="PqpelY4qC2"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치솟는 메모리 값에도…"전략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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