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앞둔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강원 선수단 5명 출정 작성일 03-03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일 2026동계패럴림픽 개막 15일까지 열전<br>한국 5개 종목 선수단 총 56명 <br>금·동 1개씩 종합 20위권 진입 목표<br>강원 소속 김민영·양희태·이현출 등 출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03/0000168900_001_20260303174211585.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달 25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설명회에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왼쪽부터), '피겨여왕' 김연아, 안드레아 바르니에르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노르딕스키 김윤지 선수,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 15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2026 동계 올림픽의 열기를 잇는 또 하나의 지구촌 스포츠 축제다.<br><br>동계 패럴림픽은 1976년 스웨덴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4년 주기로 열려 왔으며, 올해로 출범 50주년을 맞는다. 이탈리아가 이 대회를 여는 것은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br><br>이번 대회 역시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기존 경기장을 적극 활용하는 분산 개최 방식이 적용된다. 아이스하키는 밀라노 클러스터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는 테세로에서 진행된다. 스노보드와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 경기는 코르티나담페초에서 펼쳐진다.<br><br>약 40개국에서 665명의 선수가 참가해 79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한국은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20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대표팀 내 최연소는 2007년생 알파인스키의 박채이고, 최고령은 1962년생 휠체어컬링의 방민자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목표로 종합 20위권 진입을 노린다.<br><br>우리나라의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기록한 종합 16위(금 1, 동 2)다. 당시 노르딕스키의 간판이던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남자 7.5㎞ 좌식 종목에서 우승하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03/0000168900_002_20260303174211654.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 소속 패럴림픽 선수단</em></span></div>강원도 소속 선수들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크로스컨트리스키에는 변주영·김민영(시각), 정재석(지체)이 나서고, 휠체어컬링에는 양희태와 이현출(이상 지체)이 출전한다. 특히 김민영과 양희태, 이현출은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소속으로, 안정적인 훈련 환경 속에서 기량을 다져 왔다.<br><br>다만 대표팀은 직전 대회였던 2022년 베이징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의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츠 AI 대전환 시동...AI 전환 비전·전략 발표 03-03 다음 배드민턴협회, 애터미-콜마비앤에이치와 후원 협약…2029년까지 3년간 건강기능식품-유니폼 로고 '윈윈협력'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