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엔지니어링 ‘AC/DC 하이브리드 송전망 기술’ 업계 관심 작성일 03-0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wM6elw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f3a15a9c573c4fb151e817fdf565ba2aac1f2f994618b515246ca9d7d58221" dmcf-pid="zcrRPdSr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joongang/20260303172805471clbu.jpg" data-org-width="500" dmcf-mid="ulKGTXPK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joongang/20260303172805471cl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69b76dd92ebfaa684662da33b63de0a46ef8916d5a290b14663ee18d26e481" dmcf-pid="qkmeQJvmlO" dmcf-ptype="general"> 전력수요 급증과 송전망 건설 지연이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중견 엔지니어링 기업 이삭엔지니어링이 최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우수상을 받은 ‘AC/DC 하이브리드 송전망 기술’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94e3304099758c233a19a91f6cab18ae1c2c6aca133b63388142329431a5daf3" dmcf-pid="BEsdxiTshs" dmcf-ptype="general">해당 기술은 기존 송전탑에 DC 선로를 추가 설치하는 방식으로, 전력망 구축 비용과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530a0b9234c6b5b6bdf64a7641630180685de740097a3c88da92b24ce6c3fcc4" dmcf-pid="bDOJMnyOCm" dmcf-ptype="general">기술 제안은 2025년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한 ‘국가기간전력망 적기 확충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삭엔지니어링 소속 엔지니어 김순태 상무가 개인 자격으로 제출해 우수상을 받은 기술이다. </p> <p contents-hash="8f84d8d6d6702ecd7c9e0f02fd6695492eb9b94d0d664de1d488dc57ca8a8961" dmcf-pid="KwIiRLWICr" dmcf-ptype="general">이삭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술 자체는 회사 내부에서 진행해 온 연구가 기반이었으며, 공모전이 기업이 아닌 개인 참여를 대상으로 한 행사여서 개인으로 참가한 것”이라며 “이삭엔지니어링은 해당 기술을 특허 출원해 향후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4c7020052c946e4be7e02fbad8b979b56b5dfbb85c2d1ea93e7eee75d0b1fa3" dmcf-pid="9HtsDIzthw" dmcf-ptype="general">이삭엔지니어링이 제안한 방식은 기존 AC 송전탑 구조물에 DC 송전선을 추가로 설치해 AC/DC 병행 송전망을 구축하는 형태다. 신규 부지 확보 없이 전송 용량을 확대할 수 있어 부지 매입비 100% 절감, 설계ㆍ인허가 기간 최대 60% 단축, 시공비 30%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6051ee9081a776f371c0c71bf4a1cdc7408d7f83b1b411c6f7f55eaa801e576e" dmcf-pid="2XFOwCqFCD" dmcf-ptype="general">DC 송전은 전자파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민원 요소가 적은 점도 장점이다. 최근 도심권 송전망 건설이 민원과 환경 이슈로 반복 지연되는 상황에서 기존 시설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은 현실적 해결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p> <p contents-hash="46e8b1f0a1adb0a5b9f23c1c41a20125dffcb10057fc763c017823d6f8e5feed" dmcf-pid="VZ3IrhB3WE" dmcf-ptype="general">전력계통 전문가들은 “AC와 DC를 동일 구조물에 병행 구성하는 방식은 국내외에서 사례가 거의 없다”며 “전력망 설계ㆍ시공 방식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이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c9c743ef5c0b98f581fa84a909b9d7d8776a5feb0e9fd220f8b3a67b4553e74e" dmcf-pid="f50Cmlb0lk" dmcf-ptype="general">이삭엔지니어링은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송전 인프라 시장 진입 확대,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시장 공략, 도심 구간 송전망 리모델링 사업화, 한전 및 공공부문 실증 사업 협력 등의 전략을 준비 중이다. </p> <p contents-hash="0c2df1688aa232b367a56f4d291036e6df74b748742733417d33f17083587125" dmcf-pid="41phsSKpCc"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미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제품화ㆍ기술 고도화ㆍ시공 표준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ef7019ef1ce089302b26b376d7031ea2b83cae1654c95d7d1a5dd91b4e76c02" dmcf-pid="8tUlOv9UlA" dmcf-ptype="general">이삭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력망 적기 확충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력 인프라 구축 방식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사업성이 높은 만큼 투자 유치 및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f2b6e8f81fceb95873f0557c1c339d0b57eb496b2be9e730e44e10d98317257" dmcf-pid="6FuSIT2uWj"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AI 산업 확대, 재생에너지 증가 등으로 국내 전력망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삭엔지니어링의 AC/DC 하이브리드 기술은 시의성 높은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p> <p contents-hash="3b44a507060d6c6dd984c93fa2f5ff77b1aa285f4d63ae39e3a81c6dc9f42eef" dmcf-pid="P37vCyV7TN" dmcf-ptype="general">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삭엔지니어링은 전력 인프라 기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e3195b61dac9eb97984cfc392c904b9cfc9eb87fc82fc895ab35b9d01551356c" dmcf-pid="Q0zThWfzSa" dmcf-ptype="general">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전력망 구축은 앞으로 10년간 가장 큰 인프라 투자 분야가 될 것”이라며 “실제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은 상당한 시장 기회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3a5bbd84b5811658e9bb8d341b98b2ff68f88cd6687d74c169b350398859fab" dmcf-pid="x26FZ0J6hg" dmcf-ptype="general">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로드, 이란 공습서 활약...군사용 AI 확산에 딜레마 03-03 다음 '붉은사막'부터 '포코피아'까지…3월 게임 시장 '왕좌'는 누구?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