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 부활전의 기적' 김진웅-황정미, 정구 국대 선발전 단식 1위 작성일 03-03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03/0004120684_001_20260303171910092.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시청 김진웅.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em></span><br>올해 소프트테니스(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진웅(수원시청)과 황정미(농협은행)가 패자 부활전의 고비를 넘고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김진웅은 2일 전남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우식(서울시청)을 4-2, 4-0으로 눌렀다. 패자 부활전을 통해 결승에 오른 김진웅은 예선 1위 김우식에 2경기 연속 승리해야 하는 조건을 극복하고 최종 1위에 올랐다.<br><br>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김진웅은 남자 단식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2015년과 2019년 소프트테니스 사상 최초로 2회 연속 세계선수권 단식을 제패한 종목 전설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03/0004120684_002_20260303171910131.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은행 황정미. 협회 </em></span><br><br>황정미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수진(옥천군청)에 4-2, 4-2 2연승을 거뒀다. 역시 패자 부활전을 거쳐 결승에 오른 황정미는 이수진을 연파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복식 1~3위와 단식 1, 2위가 올해 국가대표로 뽑힌다. 오는 4월 중순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한다. 이후 자체 평가전을 통해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확정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버보안, 방어벽 높이는 시대 지났다 03-03 다음 임효준 질문에 "아, 린샤오쥔 선수요?"…딱 한 번 언급했던 황대헌, 이번엔 정확히 해명할까 [2026 밀라노]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