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밀라노의 별' 최가온·신지아에 1천만원 장학금 작성일 03-0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3/0005644561_001_20260303172712560.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오른쪽)과 신지아가 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특별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그룹</em></span><br><br>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스노보드)과 신지아(피겨스케이팅)에게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br><br>세화여고는 3일 서울 서초구 교내 강당에서 올림픽 출전 선수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두 선수에게 각각 1000만원의 재단 특별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학교의 명예와 '세화인'의 긍지를 높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br><br>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br><br>신지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피겨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신지아는 "받은 응원과 사랑에 부응할 수 있는 더 단단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동인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레이르담 유니폼, 3억3000만원에 낙찰 03-03 다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흔들렸지만 견뎠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