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이성미, 유방암 판정에 흘린 눈물..“아이들 못 보고 죽나” (나는 꼰대다) 작성일 03-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gxF7oM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c5dc0d021dc917efb50d7a2de1f8b44273aa3860298e64f06492855b7458d2" dmcf-pid="GfaM3zgR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poctan/20260303171447565bhpw.jpg" data-org-width="530" dmcf-mid="W7oQtuLx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poctan/20260303171447565bhp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163c8a01812b0100b09495b377a4333854ffde108262df2158cdbf52305d19" dmcf-pid="HWq1DIztl3"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유방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91a6bdf06f345b5bd73c7bbca92109196c6fab0b35f6156ff77cb46d8f84ef5" dmcf-pid="XYBtwCqFCF" dmcf-ptype="general">3일 이성미의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유방암, 끝난 줄 알았는데…|‘꼬리 긴 암’ 재발이 무서운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a4ee60c489a797b7ec8357f6ac2fd089d0b1c1ee768f7e32315ddd20fc196cc" dmcf-pid="ZGbFrhB3lt" dmcf-ptype="general">이날 이성미는 유방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여성 암 환자 다섯 명 중 한 명이 유방암일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며 “치료가 끝났다고 끝이 아니라 재발 위험이 20년 이상 지속될 수 있어 ‘꼬리가 긴 암’이라고 불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5c608c844e2f1aa9d5058b6ece22fc5eeb12084608fb390e75cd1f5ffbcb615" dmcf-pid="5HK3mlb0y1"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과거 자신의 진단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방송하고 있는데, 관계자들이 분주해지는 거다. 모양이 이상하니까 긴급으로 저를 부른거다. 조직검사하면서 '모양은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다 암은 아니다. 일주일 뒤에 결과 나오니 기다리세요' 라고 하는데, 이미 나는 암 환자였다. 일주일의 시간이 너무 안 간다. 진짜 속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었다. 이후 전화가 왔다"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ee44ddf60c3ea06dd89cae115aae9ae00f0c5128dba6e1e9e18341c7e505d36" dmcf-pid="1X90sSKpS5" dmcf-ptype="general">이어 “전화로 ‘너무 놀라지 마세요. 유방암 초기, 1기신데 빨리 수술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머리가 멍해졌다. 그리고 바로 먼저 든 생각은 ‘왜 나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 살았지?’였다”며 “치료를 받으면서도 재발 걱정이, 불안감이 조성되는 거다. 그 불안감 때문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5f9684f5f0ed96473310b9a9b80238461232981151cfa8bf5925ffe65833e27" dmcf-pid="tZ2pOv9UvZ" dmcf-ptype="general">특히 가상으로 ‘암입니다’라는 전화를 받는 장면에서는 눈시울을 붉혔다. 이성미는 “그 말을 들었을 때가 떠올랐다”며 “가장 먼저 ‘아이들 어떡하지? 아직 키워야 하는 날이 더 많은데. 시집 장가가는 거 못 보고 죽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낸 기억이 겹치며 더 큰 충격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33b9a26018dab83586c9cbd2384995d3b3661c698fd38ea677997127d8a85f4" dmcf-pid="F5VUIT2uWX" dmcf-ptype="general">또 그는 “생존율이 90% 이상이라고 해도 사람은 10%를 먼저 떠올린다”며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를 언급했다. 치료가 끝난 뒤 “완치는 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재발에 대한 불안이 다시 시작됐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806f3b92dea4a22780efbc4eaf5a1d6f97d3a5840b04373ea2aaed1e5a072d3c" dmcf-pid="31fuCyV7WH"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암은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 주변의 지지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막연한 민간요법보다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48c9b061c11f32cb033e8211de1d59a09729eececd2eb1bc927b071380d3929" dmcf-pid="0t47hWfzhG" dmcf-ptype="general">한편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1e6cdf3aa5519c6d6a07c7e9d085abcc92d6680005154c85b9cd29ac2d8cd5cf" dmcf-pid="pF8zlY4qlY"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300c36b1de27710a210cb2bf37d28cc1ba929ded5c0377cde910b6a78fed06e5" dmcf-pid="U0PBvH6bCW"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중 픽' 허경환,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 합류…이이경 빈자리 채운다 03-03 다음 몬스타엑스, 4월 3일 美 신보 ‘Unfold’ 발매···깜짝 공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