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이 쏘아올리고 900만 울린 '왕사남' 단종 박지훈 명장면 작성일 03-0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HPtuLx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a4c32726895bd7e227e7e68bbc87ac3181b357435777a53ba18a197b66057d" dmcf-pid="5GXQF7oM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JTBC/20260303170505149snvv.jpg" data-org-width="559" dmcf-mid="XrOzSG8B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JTBC/20260303170505149snv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69981064950b15fb68c0162b60a343ff5711e792b313e9c981af35cd753ec56" dmcf-pid="1HZx3zgRUA" dmcf-ptype="general"> <br> 배우와 관객 모두를 울린 가장 인상 깊은 명장면이 포스터로 재탄생했다. </div> <p contents-hash="c62acfc59d5772267e58d1e2a6c15dc653f64d6626469f3655198b9b3321704e" dmcf-pid="tX5M0qaeuj" dmcf-ptype="general">누적관객수 10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가 개봉 27일만의 900만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06b5c1208d7de71c389a27ef7f44f6d072a3b1158c2f8e3241e6dbc698b3ed2" dmcf-pid="FZ1RpBNdpN"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영월 생활을 그린 영화. </p> <p contents-hash="6a341b2009fc1c42a6c66d2086e283efe1e5a61ec5b29df5c7a770ca37c3e044" dmcf-pid="3hS9Y1MVFa" dmcf-ptype="general">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고 있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6531ddb42ad2b0244381b31f5808f90719a858950896d501739fb4b4610b2709" dmcf-pid="0lv2GtRfug" dmcf-ptype="general">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포스터 속 해당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혔던 바, 엄흥도가 된 유해진이 진정성 가득 묻은 아이디어를 쏘아 올리고, 단종이 된 박지훈이 그 마음을 고스란히 받아 표현하면서 모두를 오열하게 만든 한 컷이 탄생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e44fcfffbc17eef2f5b78218d5a0b855b45cc104986d9d7c875f247fe21ab450" dmcf-pid="pSTVHFe4zo"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휴식 시간에 강가에 앉아 있는 지훈이의 모습을 스태프가 사진으로 찍었는데, 그 사진을 보면서 장면을 떠올렸다. 장항준 감독에게 제안해 촬영을 진행했다"며 "그 때 엄흥도의 심정은 정말 아들을 바라보는 것 같은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고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32a00c54ca97fe718ee3131a11a62118358a21a15256037d310c3dc1c383374" dmcf-pid="UvyfX3d8zL" dmcf-ptype="general">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장면이다.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17살 선왕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0d8369aeedd53530e8f23d1b7d34c9cbaf846aa3c35995fe79f19cd21933c92" dmcf-pid="uTW4Z0J67n" dmcf-ptype="general">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7yY85piP7i"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모델 “자국민 4만명 죽인 정권이 핵을 평화적으로 사용하겠나” 03-03 다음 에릭남, '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로 또 한 번 장르 확장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