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전자, 코콤·골든서울호텔에 ‘AI 영상 분석’ 솔루션 공급 작성일 03-0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전자 사업장서 사용성 검증한 솔루션 외부 적용<br>자체 AI 솔루션 B2B 공급해 ‘매출원’ 마련 목적<br>포스텍 이어 코콤 도입으로 ‘포트폴리오 강화’ 성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KAfxIko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02a564dc02af4b0e7d246ed52ca1148d0ed6360514e313b4931862b2a61238" dmcf-pid="Hw9c4MCE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멜러리캣이 코콤에 공급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엣지 비전 분석’(EVA) 기술 시연 영상. 한 남성이 담을 넘는 모습이 포착(왼쪽)되자, AI가 사용자에게 알람(오른쪽)을 보내고 있다./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biz/20260303170303068mdxz.gif" data-org-width="640" dmcf-mid="zmqXksu5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biz/20260303170303068mdxz.gif" width="64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멜러리캣이 코콤에 공급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엣지 비전 분석’(EVA) 기술 시연 영상. 한 남성이 담을 넘는 모습이 포착(왼쪽)되자, AI가 사용자에게 알람(오른쪽)을 보내고 있다./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a4b9f0d70d956f939137e799726d11fa523365a52b452a74850ebebac42759" dmcf-pid="Xr2k8RhDaV" dmcf-ptype="general">LG전자가 스마트홈 기업 코콤과 인공지능(AI) 영상 분석·보안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코콤 본사와 골든서울호텔에 LG전자의 AI 영상 분석·보안 솔루션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fe444e3e20f59d8603da85703bb1a52677e5450e5f04a15f7a802a81a7d014dd" dmcf-pid="ZmVE6elwc2" dmcf-ptype="general">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멜러리캣(Mellerikat)은 AI 기반 지능형 안전 CCTV 및 보안 솔루션 플랫폼 ‘엣지 비전 분석’(EVA·Edge Vision Analytics)을 코콤 본사와 골든서울호텔에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코콤에 앞서 포스텍 미래기술센터도 이 솔루션을 활용하기로 했다. LG전자 사업장에서 사용되던 솔루션이 외부에 공급된 두 번째 사례가 나오면서 신규 기업간거래(B2B) 사업 모델이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41774ca803468ec18de92e5dbe65db60b5ef66bfe3df8e8c1e236eed49fe720" dmcf-pid="5sfDPdSro9" dmcf-ptype="general">멜러리캣은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산하 AI솔루션션담당 조직이 운영하는 브랜드다. LG전자가 개발해 내부 사업장 등에 도입, 사용성 검증을 마친 AI 솔루션을 외부 고객사에 제공하는 걸 목적으로 2024년 설립됐다.</p> <p contents-hash="6e1a78534bfd66e0092d497f5697f74079dd3d30666beca5ca156060bc5ef332" dmcf-pid="1O4wQJvmgK" dmcf-ptype="general">멜러리캣의 핵심 제품인 EVA는 기존에 설치된 일반 카메라를 AI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으로 바꿀 수 있는 솔루션이다. 시각언어모델(VLM)을 적용해 영상에 비친 상황을 AI가 자연어로 설명할 수 있다. 사람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고 현장 상황을 관리해야 하는 곳에서 업무 보조 도구로 적합하다. ▲산업재해 예방(안전 장비 착용 여부·낙상 감지·제한 구역 관리 등) ▲보안·환경 관리(출입 감지·순찰·차량 통행과 불법 주차 등) ▲공공안전(흡연·화재·수위 감지 등)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p> <p contents-hash="8365b45fe578ed1406fd12fa6cff1f02fd794ea11b6c9d600d9ec561b5a3e0cc" dmcf-pid="tI8rxiTsgb" dmcf-ptype="general">LG전자는 EVA에 거대언어모델(LLM) 기술도 적용해 사용자가 대화 형태로 ‘탐지 시나리오’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했다. “밤에 출입하는 인원이 있다면 알람을 보내줘”나 “작업자가 기계에 끼이면 즉각 알려줘” 등을 입력하면 이에 맞춰 기능이 동작하는 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a1e17c8b09e3878896c65e35a4139a6c6561bc14694f451fc457aa629e1c72" dmcf-pid="FC6mMnyO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멜러리캣 AI 영상 분석 솔루션 EVA는 사용자와 대화로 탐지 시나리오를 설정할 수 있다./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biz/20260303170304565uhuf.jpg" data-org-width="1726" dmcf-mid="YtaHcmUZ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chosunbiz/20260303170304565uh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멜러리캣 AI 영상 분석 솔루션 EVA는 사용자와 대화로 탐지 시나리오를 설정할 수 있다./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c2e2a00ca338461af14b92ada1c77b3588534979a5058cab85c5bbb149245c" dmcf-pid="3hPsRLWIkq" dmcf-ptype="general">코콤은 본사 건물과 골든서울호텔에 LG전자 멜러리캣 EVA를 적용, 위험 상황·이상 행동 등을 감지해 운영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AI가 상황을 인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지능형 안전 운영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있는 골든서울호텔은 지상 14층 규모에 260개의 객실을 갖춘 4성급 호텔이다. LG전자 멜러리캣 측은 “호텔·업무시설은 다수 인원이 상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AI 기반의 선제적 위험 감지와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적용 사례는 실제 현장에서 EVA의 안정성과 운영 효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실증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4c28d0eb432fbdac6f04d6af5674e2973f6c2e5f3d60f71a54f6c324ccce2f1" dmcf-pid="05gGArpXcz" dmcf-ptype="general">EVA는 LG전자가 자사 사업장 내 안전·보안 수준 강화를 목표로 개발한 플랫폼이다.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는 단순 보안을 넘어 작업자 안전 확보와 위험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도 EVA를 활용하고 있다. LG전자 측은 이번 코콤 공급을 기점으로 자사 솔루션의 외부 확대로 인한 신규 매출 창출에 속도가 붙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건설 현장 안전 관리, 호텔 및 상업 시설 운영 안전, 스마트 빌딩 통합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표준 적용 모델’(Reference Model)로 코콤 공급 사례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p1aHcmUZk7"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아게임백과사전] 12년간 XBOX를 이끈 구원자 필스펜서가 은퇴하다 03-03 다음 아모텍, 美 마벨에 AI용 MLCC 초도물량 공급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