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중동 데이터센터 3곳 드론 피격…“완전 복구 하루 이상” 작성일 03-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53LSKp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0c688e1858242f22c06030aaad4573dee21113d606607283e2a8e5751ac0d8" dmcf-pid="4G10ov9U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96-pzfp7fF/20260303164341564sfof.jpg" data-org-width="640" dmcf-mid="VkmC9aHl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96-pzfp7fF/20260303164341564sfo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5c4004e717c2bf84cb6455b370d0cf0ab13b38feedacb4515b9030569356cf" dmcf-pid="8HtpgT2uy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아마존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인 AWS가 중동 지역 데이터센터 3곳이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 공격이 핵심 디지털 인프라까지 덮친 셈이다.</p> <p contents-hash="74dd755e064a56b3750c485aabbff097a819aff7f9b4d48b332acc252434cb36" dmcf-pid="6XFUayV7T0"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AWS는 자체 헬스 대시보드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데이터센터 2곳이 드론에 직격당했으며, 바레인 시설 1곳도 인근에서 발생한 드론 공격의 여파로 물리적 피해를 입었다고 공식 확인했다.</p> <p contents-hash="eb90c376904b92ea7bbc020fc232d43faa5cdbe458fa42a77edbd017e68036ab" dmcf-pid="PZ3uNWfzl3" dmcf-ptype="general">AWS는 “물체가 충돌해 불꽃과 화재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가 이후 드론 공격임을 명시했다.</p> <p contents-hash="61b735958c2e5d1a08b416fdc07f7a7e0d35c3f88433bbde8b5beaefbe6fbff3" dmcf-pid="Q507jY4qyF" dmcf-ptype="general">AWS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시설 구조물이 손상됐고 전력 공급도 끊겼다. 일부 시설에서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추가 수해까지 발생했다. 가상 서버 서비스인 EC2와 스토리지 서비스 S3,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다이나모DB 등 AWS 핵심 서비스에서 오류율 상승과 가용성 저하가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79cb3307d824c1f8554417486913e27a2eab1dd5a64e3d0c21b6d38b7cbd819f" dmcf-pid="xUB2rtRfyt" dmcf-ptype="general">AWS는 “물리적 피해의 특성을 고려할 때 복구 작업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능한 한 신속하게 서비스를 완전히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운영 환경이 예측 불가능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이어 해당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 데이터 백업과 다른 AWS 리전으로의 워크로드 이전을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p> <p contents-hash="c612de59a833dfef1c4fe2efbf37e4218247e63f7302cb572b24cc453e20c2e0" dmcf-pid="yAwOboYCS1" dmcf-ptype="general">한편 아마존은 같은 날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UAE 등 중동 5개국 마켓플레이스 상단에 “해당 지역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는 공지를 게재하는 등 물류 부문에서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습이 4~5주간 지속될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어 AWS의 중동 운영 정상화 시점은 한층 불투명해진 상황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프사, 빠니보틀이 그렸다 "민간인 김선태 응원" 03-03 다음 유세윤, '콘서트 예매' 오류에 고개 숙였다…"진심으로 사과" [RE:스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