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찰 판단 뒤엎고 '식스센스' PD 불구속 기소 결정 작성일 03-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검찰, 지난 25일 '식스센스' 연출한 PD 불구속 기소 결정<br>피해자 변호사 "합의 의사 없으며 상응하는 책임 물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O4jY4q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9469e22033a31a6fc8471fe12a05cb72d0b517f4344341a700bb4d608288d2" dmcf-pid="ZyI8AG8B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검찰이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를 연출한 PD의 성추행 사건 관련 추가 수사를 진행, 기소를 결정했다.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ankooki/20260303164731997fkaw.jpg" data-org-width="640" dmcf-mid="HYHnCUnQ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ankooki/20260303164731997fk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검찰이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를 연출한 PD의 성추행 사건 관련 추가 수사를 진행, 기소를 결정했다.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f65824fe2655a9b067fa96b88c495730157afa881ecf92a203906fab953e55" dmcf-pid="5WC6cH6bJc" dmcf-ptype="general">검찰이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를 연출한 PD의 성추행 사건 관련 추가 수사를 진행, 기소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178bec1a23d9d166356d6fbbe7450824eec91cc8ccec90eb3c3388af61377828" dmcf-pid="1YhPkXPKdA" dmcf-ptype="general">3일 tvN 소속 PD A씨의 강제추행 사건 피해자 B씨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이은의 변호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검찰의 기소 결정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지난 1월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통지했으나 검찰은 위 사건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즉시 수사가 부실하였음을 인식하고 추가 수사를 진행해 이달 25일 A씨를 기소 결정했다.</p> <p contents-hash="2c16a2014e4f6a5f20140590a16782b26c56b6ce487ae34e0371b62a7f2ee7e8" dmcf-pid="tGlQEZQ9ij" dmcf-ptype="general">이 변호사는 "이후 CJ ENM 측이 '식스센스: 시티투어2' 방영을 앞두고 A씨의 직장 내 성희롱을 일부나마 인정하고 징계했음에도 A씨는 피해자를 폄훼하며 심각하게 명예 훼손했다. 이에 피해자에게는 씻기 어려운 상처와 고통을 남겼다"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84cf4a92aace3fd97f86befb90ad7014fd739ec9c50df6863759f38425f4a27e" dmcf-pid="FHSxD5x2L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 변호사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피해자가 입은 피해는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크고, 이는 비단 정신적인 고통만이 아니다. 피해자는 이제 법정에서 A씨의 추행은 물론 그 추행으로 인한 피해 정도에 대해 다툴 것이며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합의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68e96f8a929de5677dc49716f6db9b33b99e2bb21f1ba96cc141355e2bd9b9d" dmcf-pid="3XvMw1MVLa"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식스센스: 시티투어 2'를 연출한 A씨의 강제추행 혐의 관련 피소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같은 해 8월경 B씨는 프로그램 회식 자리에서 A씨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고발장을 접수했고 A씨는 B씨의 주장이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경찰은 A씨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f4cc8c2ab9a31c6fe891feb2ad465334b3cf19ccbf94c1206e1880f8996b7a16" dmcf-pid="0ZTRrtRfng" dmcf-ptype="general">경찰이 확보한 현장 CCTV에는 A씨가 B씨의 어깨를 터치하는 모습과 B씨가 A씨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 등이 담겼으며 경찰은 강제추행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바라봤다. </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p5yemFe4eo"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창성을 원한다” 워크하우스 컴퍼니, 제1회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03-03 다음 [AI는 지금] 자체 LLM '노바' 후순위로 밀리나...오픈AI 손잡은 아마존, 노림수는?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