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겠어' 지존 안세영, 전영 오픈 '디펜딩 챔피언' 위엄 증명 완료 작성일 03-03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3/0000595953_001_20260303164614115.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을 선봉으로 내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괸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에 3-0 대승을 거두며 아시아선수권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연합뉴스/EPA</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3/0000595953_002_20260303164614162.jpg" alt="" /><em class="img_desc">▲ 이 정도면 왕즈이는 안세영을 이길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중국 \'소후\'도 똑같은 정의를 내렸다. 이들은 \"객관적인 데이터상으로도 안세영과 왕즈이의 현격한 실력차가 드러난다. 승부처라 할 수 있는 19점 이후의 득점 확률에서 안세영은 73%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한 반면 왕즈이는 51%에 머물렀다\"고 분명한 차이를 강조했다. ⓒ연합뉴스/A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03/0000595953_003_20260303164614210.jpg" alt="" /><em class="img_desc">▲ 서승재(좌), 김원호(우)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127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 오픈. <br><br>총상금 145만 달러, 우리 돈 21억 3600만 원에 달할 정도로 대단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br><br>관심은 태극전사들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에 집중됩니다. <br><br>여자 단식 지존 안세영. <br><br>'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br><br>2023년 첫 정상에 오르며 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의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br><br>이 기세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서고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br><br>지난해에도 우승하며 무적 안세영이란 무엇인지를 증명했습니다. <br><br>흥미로운 기록 도전에도 나섭니다. <br><br>지난해 9월 코리아컵 결승전 패배 이후 32연승. <br><br>중국의 셰싱팡이 보유한 2위 기록인 34연승에 접근했습니다. <br><br>인도네시아의 전설 수지 수산티의 59연승까지는 멀지만, 2위만 올라가도 역대급입니다.<br><br>중국의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 등 강호들이 모두 출전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 있습니다. <br><br>안세영의 첫 상대는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 37위로 한 수 아래입니다. <br><br>4강까지 오를 경우 라이벌 천위페이를 만날 가능성이 큽니다. <br><br>남자 복식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br><br>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겨냥하고 있어 전영오픈에서 경쟁자들의 콧대를 확실하게 꺾어놓아야 합니다. <br><br>여자 복식의 이소희-백하나 조도 3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립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밀라노 동계 올림픽 계기로 스포츠 네트워크 강화 03-03 다음 '왕사남' 흥행에 영월 청령포·장릉 방문객 '작년의 ⅓' 돌파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