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유한나,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작성일 03-03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3/03/2026030316024344850_1772521363_0029471274_20260303161910445.jpg" alt="" /><em class="img_desc">국제탁구연맹(ITTF)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김나영(왼쪽)-유한나 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제공</em></span><br>한국 탁구 여자복식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br><br>김나영-유한나 조는 3일(한국시간) ITTF가 발표한 여자복식 세계랭킹에서 포인트 4020점을 기록, 4000점의 왕만위-콰이만(중국) 조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한국 여자복식 조가 ITTF 랭킹제 도입 이후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린 건 처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3/03/2026030315543444816_1772520874_0029471274_20260303161910449.jpeg" alt="" /><em class="img_desc">유한나(왼쪽)와 김나영이 지난달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복식 경기를 치르고 있다. WTT 제공</em></span><br>김나영과 유한나는 지난해부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시리즈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같은 기간 컨텐더보다 상위 대회인 WTT 스타 컨텐더에서도 두 차례 준우승을 합작했다. 최상급 대회인 WTT 그랜드 스매시에서는 8강 1회, 4강 2회의 성적을 거두며 랭킹을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ITTF 세계랭킹은 획득하는 포인트가 높은 상위 8개 대회를 기준으로 산출하며, 유효기간 1년이 지난 포인트는 랭킹 산정에 반영하지 않는다.<br><br>혼합복식에서 활약 중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는 포인트 8000점을 기록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이들 조는 지난달 한국 혼합복식 최초로 세계 1위에 진입했다. 또 신유빈은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여자복식에서 종전보다 다섯 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다.<br><br>한국 남자단식의 간판 장우진(세아)은 종전 13위에서 10위로 순위를 앞당기며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는 2위에서 3위로 랭킹이 소폭 하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AWS 중동 데이터센터 3곳 드론 공격 피해… 전력 끊기고 침수도 03-03 다음 이란 체류 배구 이도희 감독·축구 이기제 대피중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