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체류 배구 이도희 감독·축구 이기제 대피중 작성일 03-03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3/0002607711_001_20260303162009335.jpg" alt="" /></span></td></tr><tr><td>이도희 이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기제 라프산잔 FC 수비수 [뉴시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이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는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리그 라프산잔 FC 소속 선수 이기제가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중인 것으로 나타났다.<br><br>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계속 되면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진 상황에서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이 대피에 나선 것으로 3일 알려진 가운데, 이중에는 이 감독과 이기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이들은 현재 주이란대사관 협조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 중에 있다.<br><br>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세터 출신인 이 감독은 지난해 10월 중앙아시아 여자 챔피언십에서 이란 여자 배구 역사상 62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br><br>이도희 감독은 1990년대 한국 여자대표팀의 주축 세터로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실업팀 호남정유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레전드다.<br><br>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이기제는 수원 삼성 소속으로 2025시즌을 마치고 지난 1월 14일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1부) 소속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했다.<br><br>이기제는 1월 22일 첫 경기부터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주축 수비수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향후 리그 일정이 불투명해 계약을 조기 해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김나영-유한나,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03-03 다음 [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 플레이오프 확정… 중위권은 ‘점입가경’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