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 플레이오프 확정… 중위권은 ‘점입가경’ 작성일 03-03 22 목록 인천도시공사가 14연승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 두산은 3위 싸움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br><br>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첫 주말 경기가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를 뜨겁게 달궜다.<br><br>선두 인천도시공사가 압도적인 기세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한 가운데, 중위권 팀들의 순위 싸움은 승점 1~4점 차의 박빙 구도로 접어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3/0001114517_001_2026030316221793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인천도시공사가 거침없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인천은 지난 2일 열린 상무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28-19, 9점 차 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14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인천도시공사는 시즌 성적 15승 1패(승점 30점)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3위를 확보하며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반면 패배한 상무 피닉스는 2승 3무 11패(승점 7점)로 최하위권인 6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지운 선수가 돌아왔지만, 인천의 단단한 수비벽을 부수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중위권에서는 ‘전통의 강호’ 두산의 부활과 충남도청의 매서운 반격이 돋보였다.<br><br>먼저 4위 두산은 3위 하남시청을 상대로 30-19 대승을 거두며 3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이번 승리로 승점 11점(5승 1무 10패)을 기록한 두산은 하남시청(승점 15점)과의 격차를 4점 차로 좁히며 3위 탈환을 위한 추격전에 시동을 걸었다.<br><br>가장 큰 이변은 충남도청의 손끝에서 나왔다. 충남도청은 리그 2위인 SK호크스를 접전 끝에 26-25, 1점 차로 제압하는 저력을 선보였다.<br><br>3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2점을 추가한 충남도청(승점 10점)은 4위 두산을 단 1점 차로 압박하며 중위권 판도를 안갯속으로 몰아넣었다. SK호크스(승점 23점)는 2위 자리는 지켰으나 선두 인천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란 체류 배구 이도희 감독·축구 이기제 대피중 03-03 다음 홈런포만 3방…'불방망이' 대표팀, 도쿄돔으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