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하운드13에 MG 잔액 전액 지급”…‘드래곤소드’ 분쟁 새 국면 작성일 03-0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월 27일 약속한 MG 모두 지급<br>환불·계약 파기 책임 소재 두고 입장 차 여전<br>하운드13 “입금이 계약 복구 의미하진 않아”<br>웹젠 “계약 해지 요건 충족 못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B5BLWIra"> <p contents-hash="963e4e1e891ea6a4ccd3aa17c634a72361d54b6bc8dd046654cf886972556fd2" dmcf-pid="Fab1boYCE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웹젠이 ‘드래곤소드’ 개발사 하운드13에 지난달 27일 약속한 미니멈 개런티(MG)를 모두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좌초 위기를 맞았던 게임이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d2a4c0b01f3f3c7e7dd69d1e5cf16d92709fd0e33057f078e44ba5b3afca5" dmcf-pid="3NKtKgGh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daily/20260303155709002wvdo.jpg" data-org-width="670" dmcf-mid="15232NXS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daily/20260303155709002wvd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9060ff5426b3054f183e2dc59ccb731288049df09f984a5a91ce88ff2f6bcf1" dmcf-pid="0j9F9aHlDL" dmcf-ptype="general"> 3일 웹젠 측은 자사 공지사항을 통해 “‘드래곤소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추가적인 혼란을 막고 게임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웹젠은 2월 27일자로 잔금 전액을 하운드13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76641e5fc8af31b526ccbfe0a7a89c0318c0de735584cc4130b8e7f0542ffdc" dmcf-pid="pA232NXSrn" dmcf-ptype="general">웹젠은 이어 “웹젠과 하운드13 사이의 퍼블리싱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하운드13과의 협의를 통해 게임 서비스를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571c0fd7a77253a1d1f347c7caa7235fd7d883da855b1661a0e02f5878b536d" dmcf-pid="Uw676EFYwi" dmcf-ptype="general">‘드래곤소드’ 개발사 하운드13은 지난달 13일 웹젠 측이 약속한 MG의 60%를 지급하지 않아 더 이상의 게임 서비스 유지가 힘들다며,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후 양측은 MG 지급 및 계약 이행 여부 등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였다. </p> <p contents-hash="f26d176f789f27e62530c0ffa5be1da890cb12905eb201515e18d63857a556b4" dmcf-pid="urPzPD3GOJ" dmcf-ptype="general"><strong>환불·계약 파기·책임 소재 두고 입장 차 여전</strong></p> <p contents-hash="76911588762958b199999593f95a93cf87ad28704ac1ca9b11637ec874db3cf1" dmcf-pid="7mQqQw0HId" dmcf-ptype="general">MG 지급은 이뤄졌지만, 아직 양측의 환불 및 계약 책임 등 세부적인 입장 차는 남아있다.</p> <p contents-hash="c1e14bf8a73e4fbba64d6932ff210f2f51e2630c5039c8e055bd5c39403dba3b" dmcf-pid="zsxBxrpXme" dmcf-ptype="general">하운드13은 “출시 조건에 따라 지정된 날짜에 지급되었어야 할 금액이기 때문에 이번 입금으로 계약 해지가 자동으로 복구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a736ca1cf4e30644e7ac9f396936188184d19f5c80718432bccf069898cf0b0b" dmcf-pid="qOMbMmUZrR"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조치를 통해 웹젠이 이후 정리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화와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생각하며, 저희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0fe41f676620814de4f48dbe16a9dd248b9b9bf200c5afdf22cb35233cc9643" dmcf-pid="BIRKRsu5DM"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 웹젠 단독으로 환불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조건에서 즉시 서비스가 재개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c738015872a889c7db00588f6c5da3e4aed440c1ee79cc6050d82e16f0c0447" dmcf-pid="bCe9eO71rx" dmcf-ptype="general">반면 웹젠 측은 일반적인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한 책임은 하운드13에 있다고 맞섰다. 웹젠은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는 웹젠이 갖는 불안의 항변권(민법 제536조 제2항) 등을 포함해 계약상 보유하는 권리들을 고려할 때 계약 해지의 실체적인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b99dbb9b0a8069ba43a9cd5e860c020996dd56f016ed982443c4fc50f79b9a1" dmcf-pid="Khd2dIztmQ" dmcf-ptype="general">아울러 “웹젠과의 퍼블리싱 계약에서 정하고 있는 절차적 요건 및 주주와의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서는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정하고 있는 하운드13의 정관상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추지 못한 통보로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e98ea8286f15b6219c813fe5967f39a7833c20d6a498e7be230077bd0e77c12c" dmcf-pid="9lJVJCqFwP" dmcf-ptype="general">웹젠 측은 “추가적인 협의 진행 상황이나 향후 서비스 운영에 관해 공식채널을 통하여 안내하여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595a263c94334c6ed68fdd112c82a3901bc30be12f2ddbe33981a600731c9a2" dmcf-pid="2R3T3xIkE6"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캐릭터 대신 무기가 성장”… 웹툰 IP, 모바일 공식 깨고 콘솔로 간다 03-03 다음 스포츠 브라 노출한 그 선수의 유니폼…무려 ‘3억원’에 팔렸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