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동계올림픽서 국제 네트워크 확장 작성일 03-03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3/0002607691_001_20260303155709254.jpg" alt="" /></span></td></tr><tr><td>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IOC부위원장과 환담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달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중 현지에서 전방위 스포츠 외교전을 펼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br><br>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승민 회장은 올림픽 기간 중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파우 가솔 사에즈 신임 IOC 선수위원회 위원장,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리 링웨이 IOC 집행위원 등 새롭게 출범한 IOC 집행부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했다.<br><br>면담에서는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 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간 협력 체계, 아시아 지역 스포츠 협력 강화, 선수 지원 정책 등 핵심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br><br>리 링웨이 IOC 집행위원과의 면담에서는 2018평창·2020도쿄·2022베이징·2024강원으로 이어진 한·중·일 NOC 간 올림픽 무브먼트 확산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 스포츠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br><br>또한 차기 하계올림픽 개최국인 미국의 진 사이크스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 회장, 토마스 바이커트 독일올림픽체육연맹(DOSB) 회장과도 면담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올림픽은 세계 스포츠 리더들이 모이는 중요한 외교 무대”라며 “이번 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IOC 및 주요 NOC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형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와 경기력 향상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제145차 IOC 총회에서는 김재열 IOC 위원이 집행위원으로 선출되고 원윤종 선수가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츠 AI 대전환 시동 03-03 다음 [전문] 양미라, '3·1절' 앞두고 日여행 콘텐츠 "2월 초 촬영, 내 채널도 아닌데" 억울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