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찍고 해외로?…'호텔 도깨비', 팝업 예능의 진화와 시즌2 유치전 작성일 03-0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일본·중국 등 해외서도 러브콜… 글로벌 K-예능 도약 준비<br>- 의상 굿즈 문의 폭주·지역 경제 활성화 이끄는 '도깨비 효과'<br>- 단순 예능 넘어 거대 '도깨비 IP' 세계관 시리즈 확장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gNmFe4n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585a4a1e824a8f6be23afcf1b7816325e0cd1eeb2d3a20dd337cdca52eedab" data-idxno="670182" data-type="photo" dmcf-pid="poNAO0J6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ockeyNewsKorea/20260303154525707sfva.jpg" data-org-width="720" dmcf-mid="t6yY3xIk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ockeyNewsKorea/20260303154525707sfv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b750c21e5b1ccb2ceae58289e36989858b8cb6af349c26ebdc9d550c5d53ee" dmcf-pid="ujkDl7oMn0" dmcf-ptype="general">(MHN 홍동희 선임기자) 제주도에 홀연히 나타나 마법 같은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팝업 한옥 호텔,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시즌1 방영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시즌2 제작을 향한 국내외 지자체들의 치열한 물밑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1a546a36d03051ec62d23201017326aab6b0ed88de57486fb923a90b7974426" data-path-to-node="3" dmcf-pid="7AEwSzgRe3" dmcf-ptype="general">'호텔 도깨비'는 특정 지역에 임시로 호텔을 열고 실제 투숙객을 맞이하는 체류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고두심, 권율, 손나은, 전성곤, 김동준, 이대휘로 구성된 6인의 '도깨비즈'가 운영자부터 셰프, 가이드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사람, 음식을 전 세계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b310d42991f582fac1bccc46e05e7618c375730be8edc246f6dc40ea28afbe04" data-path-to-node="4" dmcf-pid="zcDrvqaeRF" dmcf-ptype="general">이 영리한 포맷은 단숨에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의 주 무대인 제주도는 실제 촬영지인 한옥 호텔을 비롯해 주변 관광지와 맛집까지 방문객이 급증하며 톡톡한 지역 경제 후광 효과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 화면 속 출연진들이 착용한 '호텔 도깨비 조끼' 등 유니폼에 대한 검색량이 급증하며 구매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청 화제성을 넘어 굿즈 산업 등 부가적인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로의 확장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83e72f9f683275f6899dd6afaeec71d21d147876ba756f5f1f8a0f41d3ad8c" data-idxno="670183" data-type="photo" dmcf-pid="BErsybjJ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ockeyNewsKorea/20260303154527011ctlv.jpg" data-org-width="720" dmcf-mid="F5K2MmUZ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HockeyNewsKorea/20260303154527011ctl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ca3949b3851abe200eab88eac3ae90f575e145ceb9d3cca4c19dbbceb34edb" dmcf-pid="KwsIY9cnJZ"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포맷은 자연스럽게 '다음'을 향한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여러 지자체 관광기관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지역에서도 프로그램 유치 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어느 지역에 호텔을 세우느냐에 따라 새로운 특산물, 새로운 액티비티로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창조되는 구조적 장점 덕분이다.</p> <p contents-hash="5efba100c87af23be6675e039d68f519c92a9c6f2c2082d2709bc24766176480" data-path-to-node="6" dmcf-pid="9rOCG2kLnX" dmcf-ptype="general">여기에 6인의 멤버들이 제작발표회 당시부터 "다시 함께하고 싶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해 온 만큼, 후속 시즌 제작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현재 웨이브, 티빙 등 국내 OTT를 넘어 글로벌 플랫폼과의 릴리즈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K-콘텐츠의 위상을 잇는 글로벌 예능으로의 도약도 점쳐진다.</p> <p contents-hash="d0e849658c693ed857c0373e9d420b081681ac8ff6fbe085f578eefd1e992c4f" data-path-to-node="7" dmcf-pid="2mIhHVEonH"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할 점은 제작진의 큰 그림이다.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호텔 도깨비'는 단발성 기획이 아닌 시리즈형 IP로 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채로운 '도깨비 시리즈'가 이미 기획을 마치고 협의 단계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7c7b4d0f1d470e1e57a3d1348eea13c5f00d3b72bc3557dbd73b1ea48b938464" data-path-to-node="8" dmcf-pid="VsClXfDgLG" dmcf-ptype="general">"호텔은 전 세계 어디에나 있으니까요."</p> <p contents-hash="4c6eaed2d46e0e9695c3842aefd0d6466d4276816382f2a3b8a34ef5c10ad9de" data-path-to-node="9" dmcf-pid="fOhSZ4wadY" dmcf-ptype="general">시즌2의 행방을 묻는 질문에 돌아온 제작 관계자의 짧지만 의미심장한 한마디다.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로운 팝업 호텔, 과연 그 두 번째 마법이 펼쳐질 무대는 어디일지 방송가와 관광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5b1daca1f637d1a9bca17e7ceb82791d2b7c8b86f43c2ec1eb7e53de30c01c5" data-path-to-node="9" dmcf-pid="4Ilv58rNRW" dmcf-ptype="general">사진=MBC에브리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보라 "하정우가 차정원 더 좋아해…먼저 대시했을 것" (조선의사랑꾼) 03-03 다음 밴드 보이드, 3일 선공개곡 ‘락락’ 발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