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주자에서 혁신 기술 선도자로…MWC 뒤흔든 중국 스마트폰 작성일 03-0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너, 로봇팔 탑재된 로봇폰 공개<br>폼팩터·카메라·자체 칩·AI로 기술 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ekFQOc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6b237468281e05de4bdb8cc310999148cc50136ceb3c465f05888ee4869306" dmcf-pid="yEG7gT2u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봇팔이 탑재된 아너의 로봇폰. 아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154727113zyoo.png" data-org-width="640" dmcf-mid="PueVD5x2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154727113zyo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봇팔이 탑재된 아너의 로봇폰. 아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6a7521d7d4ddcb3ca95c7bad9082b96996936077dd5203275e9a793d4a0a12" dmcf-pid="WDHzayV7yP"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4f34d4b9ddfb827ded99b8c8884b39489cd408a5f04555dc91fa4726025b2a" dmcf-pid="YwXqNWfz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154728416uakt.png" data-org-width="640" dmcf-mid="QYBMhuLx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dt/20260303154728416uak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2386fce0022dc2665ad900adf0c39a288c5a98deeaaccb8cba6cb4f23e3f2e" dmcf-pid="GrZBjY4qC8" dmcf-ptype="general"><br>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무대였다. 혁신적인 폼팩터와 카메라 기술, 자체 칩과 인공지능(AI) 전략까지 앞세운 이들은 과거의 ‘아류’ 이미지를 벗고 기술 혁신의 전면에 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MWC26은 이날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지능의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열린다.</p> <p contents-hash="4cbd89d49a612518676999647aa93eb720c63fe1b2ef9a2053604b989cbd0612" dmcf-pid="Hm5bAG8BS4"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중국 브랜드들의 대형 부스와 신제품 발표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7f3d5c4deca6a20fe192016d0ae3596e633f92c015ed08e0245bef6ee3f18d65" dmcf-pid="Xs1KcH6bTf" dmcf-ptype="general">가장 눈길을 끈 곳은 아너다. 아너는 ‘로봇폰’으로 불리는 제품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내부에 내장된 소형 로봇 팔이 촬영 시 기기 밖으로 나와 흔들림 방지 역할을 하는 구조다. 이 로봇 팔은 피사체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스스로 구도를 판단해 최적의 순간에 셔터를 눌러준다. 단순한 카메라 성능 개선을 넘어 기기 구조 자체를 바꾼 시도로, 스마트폰 폼팩터의 진화를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 중국 내 출시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8adbd29c4ce96521c977bc87d98bb1da4b67b882fbef24a3c47e0a0d31d0045" dmcf-pid="ZOt9kXPKlV"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MWC 개막 직전인 지난달 28일 별도 행사를 열고 차세대 플래그십 ‘샤오미 17 울트라’를 공개했다.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의 협업을 한층 강화한 샤오미 17 울트라는 1인치 ‘LOFIC’ 메인 카메라 센서를 탑재해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안정적인 HDR 표현을 구현한다. 라이카 200MP 75~100㎜ 가변 망원 줌을 통해 연속 초점 구간 전반에서 완성도 높은 광학 품질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29b582d751c2b0eab4e041500ed6505bd75c3eb55cf037f79dcdc89cca24006" dmcf-pid="5IF2EZQ9T2" dmcf-ptype="general">폼팩터 경쟁에서도 중국 기업들의 공세가 두드러졌다. 화웨이는 초슬림형 폴더블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힌지 구조 개선과 내구성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자체 칩을 탑재한 프리미엄 모델을 통해 기술 자립 이미지를 부각했다. 미국의 제재 이후에도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셈이다.</p> <p contents-hash="8f426acdeb33fd63bd7e7a9fb96c7861648c75e81ac7791d88e2803bc80fb228" dmcf-pid="1C3VD5x2W9" dmcf-ptype="general">오포는 폴더블폰의 최대 난제인 주름을 사실상 없앤 ‘파인드 N6’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8.12인치의 대화면에도 불구하고 육안으로 주름을 찾기 힘든 새로운 힌지 기술을 적용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를 위협했다. 비보 역시 고성능 망원 카메라와 인물 촬영 특화 기능을 앞세워 카메라 경쟁력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4f8e8a85b04b776f300d4f9df4f86b3a07963b8502b2cf5c2f12d91aa65ae35" dmcf-pid="th0fw1MVTK" dmcf-ptype="general">올해 MWC는 사실상 중국 기업들이 쇼케이스 무대에 가까웠다. 과거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삼성이나 애플의 디자인·기능을 따라하기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로봇 기술을 스마트폰에 선제 적용하고 독자적인 광학 렌즈 설계 능력을 과시하는 등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중국 업체들이 추격자가 아닌 혁신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이들의 공세는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7a21c21078bec8ced4a29039cdcbf2aaea92c6996f20c694b891f5b8288b04f" dmcf-pid="Flp4rtRfWb"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주맨' 내려놓은 김선태, 첫 행보는 '청와대' 아닌 '개인 유튜브' [MD이슈] 03-03 다음 2026 북미 월드컵, 드론·무선 해킹 타깃 되나...“다층적 방어 필수”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