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라인클럽, '전국 초등부 실내 트랙대회' 종합우승 차지…1·2차 합계 219점 작성일 03-03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787_001_20260303154608593.jpe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하나금융그룹배 전국 초등 실내 인라인 트랙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전주인라인클럽.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전주인라인클럽이 정상에 올랐다.<br><br>전주인라인클럽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에 펼쳐진 '전국 초등부 실내 인라인 트랙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br><br>전주인라인클럽은 1차 청주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초등부 등록선수 대상 입상 선수의 득점을 합한 합계점수 219점으로 전체 30개 팀 가운데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두 대회를 합쳐 총 43명의 선수가 참가해,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 팀에게 수여하는 팀워크상도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br><br>지난 제1차 아마노코리아배 전국 초등 실내 인라인 트랙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일정을 조정해달라는 건의에 따라 이번 제2차 대회는 당초 2월 26일과 27일 평일 일정에서 주말 일정으로 대회 기간을 조정하여 개최했다.<br><br>초등부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초등 실내 인라인 트랙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의 메인 스폰서 아마노코리아와 하나금융그룹을 필두로 개최됐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 양일간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1차 대회와 이번 제2차 대회로 2회에 걸쳐 두 대회의 성적을 기반으로 최우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1차 대회에 이어 2차 대회도 풍성한 기록이 작성되며 연맹은 새로운 꿈나무를 발굴할 수 있었다. 1차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뉴 페이스 김재신(충북 매포초등학교6)이 3관왕으로 개인종목 전관왕을 달성했다.<br><br>여자부에서도 이번 대회 처음 출전한 서하윤(대구 대구한순익5)이 500m와 고학년 최강전 1,500m, 계주1,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지난 대회 2관왕이었던 만수초등학교 3학년 정로하도 500m, 1000m, 저학년 최강전 1,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학년에서 유일하게 3관왕을 달성했다.<br><br>1차 대회 3관왕이었던 이나현(충북 만수초등학교6)은 500m와 1,000m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최강전1,500m와 계주1,500m에서 서하윤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금 2개와 은 2개를 획득, 정로하와 함께 만수초등학교의 종합준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787_003_20260303154608730.jpe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하나금융그룹배 전국 초등 실내 인라인 트랙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em></span></div><br><br>김도현(전주인라인클럽4)도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1차 대회 3관왕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금메달 1개를 보태며 팀의 종합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지난 1차 대회 2관왕이었던 이철우(전북 전북스포츠클럽5)는 이번 대회에도 금메달 2개를 획득했고, 전예찬(부산 슈퍼비클럽3), 마서정(대구 대구한순익5) 등도 2관왕으로 대회를 마쳤다.<br><br>위와 같은 개인 성적에 따라 지난 1차 대회 126점으로 종합우승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던 전주인라인클럽이 93점을 획득하며 합계 219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충북 만수초등학교는 2차 대회에서 114점으로 전주인라인클럽을 앞섰지만 합계점수 217점으로 2점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3위는 83점을 획득한 경기 부림초등학교에게 돌아갔다. 4위와 5위는 치열한 접전 속에 합계점수 61점으로 동점을 이루었으나 1차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부산 팀에이치가 금 3개의 세종 세종시PLS클럽을 제치고 4위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다참가팀에게 수여하는 6위 팀워크상은 두 대회 합계 43명이 출전한 전북 전주인라인클럽이 차지했다.<br><br>제18회 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로 개최된 중등부 이상의 경기에서는 중학교 2학년인 대구한순익의 최예준과 김채원이 500m, 1000m, 최강전1,500m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중년부에서는 안희상(대구한순익클럽), 골든부에서는 팔순의 차두연(부산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03/0000149787_002_20260303154608671.jpe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하나금융그룹배 전국 초등 실내 인라인 트랙대회 경기 모습.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em></span></div><br><br>연맹은 이번 대회에 서브 대회로 중등부 이상 성인부를 대상으로 한 제18회 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를 함께 개최했다.<br><br>통상 초·중·고·일반부 등 전 부가 참가 대상인 이 대회는 그동안 유치 신청이 없어 부정기적으로 열려왔다. 이에 따라 중등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체육 대회를 동절기에 개최해, 봄·가을 등 특정 시기에 대회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자 했다.<br><br>아울러 동절기를 활용한 생활체육 운동 시스템을 개선해 사계절 인라인 강습과 대회가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연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연맹 김경석 회장의 의지도 반영됐다.<br><br>김경석 회장은 "초기 충분하지 못한 홍보와 이에 따른 기존 시스템의 영향으로 참가인원이 많지 않았지만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에 따라 연맹에서는 더욱 역점을 두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다음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초등부 대회 역시 두 번의 대회 경험을 토대로 현장의 요구 등을 반영하여 전반적인 검토 과정을 통해 대회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br><br>연맹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즌에 들어가며, 그 첫 번째 전문체육 전국대회로 '중흥그룹ㆍ대우건설 제45회 전국남녀종별인라인스피드대회 및 인라인하키대회'가 오는 20일부터 전라남도 나주에서 개최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북한, 우즈베크 3대 0 완파…여자 아시안컵 1차전 승리 03-03 다음 'WTA 대표 유리몸' 본드로우쇼바, 결국 인디언웰스도 건너뛴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