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20주년 기념 포럼 ‘청지재관’ 성료 작성일 03-0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03/0001369073_001_20260303153613476.jpg" alt="" /></span><br><br>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현장에 연결하는 소통의 장인 ‘청지재관(靑支再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포럼 ‘청지재관(靑支再觀)’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청소년 당사자와 함께 설계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달 26일 신라대 항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을 비롯해 김대식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 교육·복지·치안 분야 관계자와 청소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br><br>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정규석 교수가 좌장을 맡은 포럼의 핵심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목소리, 어른들의 대답’이었다. 대동중 총학생회장, 보호자 청소년, 자립청소년 등 각기 다른 삶의 자리에 있는 청소년들이 질문자로 참여해 학교생활과 자립 과정, 위기 상황 속에서 겪은 현실적 고민과 제도적 한계를 진솔하게 전달했다.<br><br>이에 대해 북부교육지원청 강민지 장학사,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김민정 사무국장, 덕포여중 박성진 교감, 부산경찰청 성은석 경감, 안영주 법률사무소 안영주 변호사 등 교육·복지·법률·치안 분야 전문가들이 답변자로 나서 정책적 보완 방향과 현장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청소년의 경험은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정책 논의의 출발점으로 확장됐고, 현장의 과제는 구체적 실행 방향으로 논의되며 의미를 더했다.<br><br>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최선경 관장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센터를 믿고 함께해 준 청소년들과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청소년들이 용기 있게 꺼내 놓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앞으로의 정책과 현장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20년은 청소년이 스스로 질문하고 어른들이 함께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더 촘촘하고 따뜻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신라대에서 위탁 운영 중인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이동형),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성매매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등 관내 7개 구성기관을 통합 운영하는 위기청소년 지원 통합운영체계다. 가출·폭력·성매매 피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긴급 보호부터 상담·자립 지원까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년간 함께해 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환경공단-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지역 환경기술 지원 '맞손' 03-03 다음 '귀여워서 미안해' 日 대세 걸그룹, 4월 내한 콘서트 확정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