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활약’ 최가온·신지아, 세화여고서 장학금 1000만원 받아 작성일 03-0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3/0001100958_001_2026030315221741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노보드 최가온(왼쪽)과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가 3일 재학 중인 서초구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고3 시업식에서 반 친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3.3 hama@yna.co.kr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3/0001100958_002_2026030315221841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노보드 최가온이 3일 재학 중인 서초구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태광그룹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6.3.3 hama@yna.co.kr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피겨 스케이팅에 출전한 신지아가 재학 중인 서울 세화여고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br><br>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3일 서울시 서초구 세화여고 강당에서 수여식을 열어 최가온과 신지아에게 재단 특별장학금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br><br>최가온은 지난달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신지아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계 206.68점으로 11위에 올랐다.<br><br>일주세화학원은 두 선수가 학교의 명예와 긍지를 높인 공로를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최가온은 “이렇게 학교에서 주시는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돼 무척 영광”이라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신지아도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세화여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br><br>이날 개학식 이후 진행된 최가온·신지아의 장학금 수여식엔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해 2학년 때 같은 반이던 두 선수는 모처럼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br><br>세화여고는 스키부와 빙상부, 배구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의 심석희(서울특별시청), 피겨 스케이팅의 이해인(고려대) 등도 세화여고 졸업생이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영미~" 국민 유행어 남기고... '평창 은메달' 팀킴, 17년 만에 '아름다운' 해체 "각자의 길 간다" 03-03 다음 황보라, 시아주버니 하정우·차정원 열애에 "남자가 더 좋아하지 않았나"(사랑꾼)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