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웰스 대회 출전자 중 15명 기권. 메드베데프, 루블레프, 하차노프는 어떻게? 작성일 03-03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3/0000012632_001_20260303151416596.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웰스 대회에 결장하는 루네와 출전이 불확실한 메드베데프. Gettyimages</em></span></div><br><br>인디언 웰스에서 열리는 BNP파리바 오픈 남녀 단식 본선 경기가 3월 4일 수요일에 시작되는 가운데, 엔트리에 들었던 선수 중 이미 15명이 기권했다.<br><br>인디언 웰스는 올 시즌 첫 번째 ATP 1000 대회이자, 지난 2월에 열린 도하와 두바이 대회에 이은 세 번째 WTA 1000 대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의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4대 그랜드 슬램을 제외하고 테니스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이다.<br><br>인디언 웰스는 미국에서 열리는 '선샤인 더블(Sunshine Double)'의 첫 번째 무대이며, 3월 중순에 이어서 열리는 마이애미 오픈이 두 번째 무대이다. 올해 대회는 3월 15일 남녀 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br><br>우선 여자단식에서는 6명의 선수가 기권했다. 기권자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루이 부아송(프랑스)이며, 메이저 대회 단식 2회 우승자인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가 가장 화려한 경력을 가진 선수다. 그 외에도 엘리자베타 코치아레토(세계 42위)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세계 56위) 다리아 카사트키나(세계 60위) 왕야판(세계 355위 – 보호 랭킹으로 참가 신청)가 출전을 포기했다.<br><br>ATP 남자 단식에서는 9명의 선수가 기권했다. 이 중 홀게르 루네(덴마크)와 탈론 그릭스푸어(네덜란드) 두 선수는 시드 배정 예정자였다. 그외 하우메 무나르(세계 36위) 토마시 마하치(세계 50위) 로렌조 소네고(세계 61위) 엘리엇 스피치리(세계 78위) 알렉상드르 뮬러(세계 81위) 필립 미솔리치(세계 84위) 샹쥔쳉(세계 261위 – 보호 랭킹으로 참가 신청) 등이 출전을 포기했다.<br><br>한편 시드 배정자 중 다닐 메드베데프, 카렌 하차노프, 안드레이 루블레프의 인디언 웰스 참가 여부도 불투명하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각각 11번, 16번, 17번 시드를 받았다. 러시아 출신 3인방은 지난주 두바이 챔피언십에 참가했으며,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아직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발이 묶여 있는 상태다.<br><br>아랍에미리트는 지난 토요일 영공을 폐쇄했으며, 메드베데프, 루블레프, 하차노프가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상황이 풀려야 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출사표! "데뷔 2년 내 챔피언 되겠다" UFC 신성 카바나, 전 챔프 모레노 격침→랭킹 6위 강탈…플라이급 세대교체 선언 03-03 다음 부산시설공단, 2030 세대 ‘청렴루키’ 출범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