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2030 세대 ‘청렴루키’ 출범 작성일 03-0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입사 3년차 이내 직원 30명 구성, ‘낯선 질문’으로 변화 촉진<br>◈ 상임감사와 격식 없는 ‘공감 토크’… 세대 간 벽 허무는 소통 실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03/0001369063_001_20260303151615582.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03/0001369063_002_2026030315161570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03/0001369063_003_20260303151615781.jpg" alt="" /></span><br><br>부산 대표 공기업이 2030세대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을 앞세워 조직문화 혁신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br><br>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달 26일 오후 4시 부산시민공원 동백꽃방에서 입사 3년 차 이내 신규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제1기 청렴루키(Rooki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루키’는 조직의 관행에 충분히 물들지 않은 젊은 직원들이 스포츠팀의 신인 선수처럼 패기 있는 시각으로 불합리한 요소를 발굴하고, 내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제도다.<br><br>이번 발대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임명장 수여식을 벗어나 백운현 상임감사와 30명의 루키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감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급과 연차의 경계를 허문 대화 속에서 청렴, 조직문화, 세대 인식 차이에 대한 솔직한 의견이 오갔다.<br><br>참여한 루키들은 “감사님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실제로 변화를 고민하는 자리였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공단은 앞으로 청렴루키를 통해 △불합리한 관행 발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제안 △세대 간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위직과 주니어 세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겨 조직 내 건강한 긴장과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br><br>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익숙함에 질문을 던지는 용기가 조직을 바꾼다”며 “루키들의 당돌하고 신선한 제언을 적극 수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br><br>공단은 이번 ‘청렴루키’ 출범을 계기로 세대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청렴문화 정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디언웰스 대회 출전자 중 15명 기권. 메드베데프, 루블레프, 하차노프는 어떻게? 03-03 다음 박지현, 4월 단독 콘서트 '쇼맨쉽 시즌2' 개최 "영화 같은 무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