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美 국방부와 AI 계약 수정…“대중 감시 금지 명문화” 작성일 03-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HKmFe4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c0193117452bcb1db222ed0543ecb2957219191d7f57043cd626d751313a49" dmcf-pid="0KX9s3d8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2월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 전자신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150357968dxfx.jpg" data-org-width="700" dmcf-mid="F9qdHVEo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etimesi/20260303150357968dx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2월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 전자신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d4fcb44adc718e8e41aa9e337ac2b6a07ec395f5aa200035b9ebbac7e35fac" dmcf-pid="p9Z2O0J6En" dmcf-ptype="general">오픈AI가 미국 국방부와 체결한 자사 인공지능(AI)의 군사적 활용 계약을 수정한다.</p> <p contents-hash="64e45a35f009bdfe5403fb4ea5d500e5ed64e54ff91f3b97c816842d87a3cc63" dmcf-pid="U25VIpiPwi"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명확한 원칙 적용을 위해 국방부와 (계약 수정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가 제한 없이 AI를 군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존 계약을 조정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b5c756056f9a34a905e76f58a1561f814bda9394c7a5f2e0bacf9a7de87fde9f" dmcf-pid="uV1fCUnQIJ" dmcf-ptype="general">회사는 대중 감시 금지 조항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미국 수정헌법 4조, 국가안전보장법 1947, 외국첩보감시법 1978 등 관련법에 따라 AI시스템이 미국 거주민이나 국적자에 대한 국내 감시에 의도적으로 쓰여선 안된다는 문구를 포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47855d581a9f6d0f0c680c4780387481d5aea97c6d99bc19d50a831a12645c1" dmcf-pid="7ft4huLxOd"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는 “미국 국가안보국(NSA) 등 국방부 산하 첩보 기관에서 오픈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확인했다”며 “국방부는 미국 거주민 또는 국적자에 대한 고의적 추적, 감시, 모니터링을 제한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978c0f3916bd6517d67fc1ab99cdb4335acd9c9250e5e2dc91cba5f26221d0" dmcf-pid="z4F8l7oMwe" dmcf-ptype="general">이어 “미국인의 자유를 보호하는 게 중요하고 많은 관심이 쏠린 만큼 우리도 이를 명확하게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a7be3accf6afb46cd49d2a22993b9938b7e03dde71a6a5b22143a45cc77f348" dmcf-pid="q836SzgROR" dmcf-ptype="general">또 성급하게 이번 계약 사실을 발표한 것을 반성했다. 당시 앤트로픽이 자유 수호 등 무분별한 AI 활용 불가를 천명하며 미국 정부와 대립하는 상황에서 오픈AI는 미 국방부와 계약 사실을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8c7f440d936f2e37a3ecdce610dc8fb35fd8a2ad49102bcb4a2a8b177a194569" dmcf-pid="B60PvqaesM"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는 “지난달 27일 계약 사실을 급하게 알려서는 안됐다”며 “이 문제는 매우 복잡하고 명확한 소통이 있어야 하는 일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우리가 기회주의적이고 허술해보였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e87ee613e1535b03a4df2b4352acfb65cc3af41420996fb606c54e086bd27a6" dmcf-pid="bPpQTBNdrx" dmcf-ptype="general">이어 부정 여론을 의식한 듯 “만약 위헌적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면 따르기보다 감옥에 가기를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98bd60ecaab69b5321c85e8a19b40bd58bd5739a9492831886d271446e738f" dmcf-pid="KQUxybjJwQ" dmcf-ptype="general">앞서 오픈AI는 경쟁사 앤트로픽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는 와중에 미 국방부와 계약 체결로 논란을 빚었다. 미 국방부는 앤트로픽의 그동안 AI 모델 '클로드'를 사용해왔지만 이를 제한 없이 군사적으로 활용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거절당하자 공개적으로 비난해왔다.</p> <p contents-hash="9868710ca2b1b8b9e29d408e8031f9f8fe7a8d809cf506c453f676ea8d541309" dmcf-pid="9kxEziTsIP"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SNS 트루스소셜에 “미 연방정부 모든 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지시한다”며 “앤트로픽과 다시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cf83b02ec93fb38bd5b7d11cf290deb4178324c118146c377f0f00f0826d52" dmcf-pid="2EMDqnyOw6" dmcf-ptype="general">이같은 상황에서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앤트로픽을 활용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됐다. 군사 목적으로 클로드 성능이 오픈AI 등 다른 기업 AI 모델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현지 분석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2084976180062647630c7868934c257c28ed41d2ca1839a7e5f22077fdb9889" dmcf-pid="VDRwBLWID8"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게 된다고?" 레노버 AI PC 솟구치고 접힌다…"트랜스포머 맞네" 03-03 다음 아이폰17e, 아이폰16e와 비교해봤더니…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