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자복식 김나영-유한나, 세계 랭킹 1위... 韓 여자복식 사상 최초 작성일 03-03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여자복식조가 세계 1위 한 건 처음<br>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조 이어 겹경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3/03/0000917260_001_2026030315011133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 여자복식 유한나(왼쪽) 김나영.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한국 여자 탁구 김나영(21)-유한나(24·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br><br>김나영-유한나 조는 3일 발표된 올해 ITTF 10주 차 여자복식 세계랭킹에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를 2위로 밀어내고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 여자복식조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랭킹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앞서 7주 차 세계랭킹에서는 혼합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오른 바 있어, 한국 탁구는 한 달 사이 두 종목에서 세계 최정상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았다.<br><br>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 주말 끝난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올라 랭킹 포인트 580점을 추가했다. 총 4,020포인트를 쌓은 두 선수는 4,000포인트에 그친 왕만위-콰이만 조를 앞질렀다.<br><br>이들은 지난해 WTT 스타 컨텐더 시리즈 3관왕(첸나이·스코피예·라고스)을 달성했고, 이달 중순 WTT 첸나이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br><br>같은 여자복식에선 4개월여 만에 다시 짝을 맞춘 신유빈-나가사키 미유(일본) 조가 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에 힘입어 14위에서 9위로 다섯 계단 뛰어올랐다.<br><br>한편 남자복식 세계랭킹 2위였던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는 이번에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남녀 단식에선 장우진(세아)이 종전 13위에서 10위로 올라 톱10 진입에 성공했지만, 신유빈은 1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7e, 아이폰16e와 비교해봤더니… 03-03 다음 재충전한 안세영, 전영오픈서 ‘무적 질주’ 이어간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