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왔습니다"…'왕사남' 신드롬, 천만 카운트다운 [ST이슈] 작성일 03-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nKw1MV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eaaa1344d3402a7ce34632ec688043f895de32cc0355b8e1efd7cc6b8c08c7" dmcf-pid="QKOiHVEo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today/20260303145447593xonf.jpg" data-org-width="600" dmcf-mid="8DuOKgGh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today/20260303145447593xo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10095719377b2d0821ab567c7f6470ca76a7dd4defe49f1ecb61692f455d3b" dmcf-pid="x9InXfDgW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올해 자체 최고 일일 관객에 이어 흥행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bf2fbf2d584c38e80d6c861099ad62125778886f758511658b61572426e41366" dmcf-pid="ysV5JCqFhx" dmcf-ptype="general">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72만8982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누적관객수는 921만3410명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c8d341024d68634ba5e6684f826b199347951d377b71a5a7b749d88b59e24195" dmcf-pid="WOf1ihB3vQ"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단종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사실과 상상력에 기반해 재창조한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이자, 첫 천만 영화 반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b635801a5be3d45cd617a56f837330b7779d7bf04470c5bf4743913251dc5ee4" dmcf-pid="YI4tnlb0CP" dmcf-ptype="general">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다. 지난 4일 개봉 후 빠르게 100만을 돌파하더니 설 열휴 동안 267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흥행세는 시간이 갈수록 속도가 붙었다. 특히 삼일절 하루 동안 81만7천여명의 관객을 모아 올해 차제 최고 일일 관객을 기록, 주말과 대체 공휴일로 이어진 연휴 동안 247만명을 동원해 921만을 모았다. 이는 모두 약 1달 만에 이룬 기록이다. 또한 '관상'(913만명)의 기록까지 뛰어넘고, '왕의 남자'(1051만명) '명량'(1761만명)의 성적까지 노리고 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009b7aad397398a27aa201d859910db1283937fa091975f0690d6487a07e46" dmcf-pid="GC8FLSKp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today/20260303145448844auqk.jpg" data-org-width="600" dmcf-mid="6TL9rtRf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sportstoday/20260303145448844au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aba57a801e02b15e9bdf9d22679d67708403110c0689150c29740a84ba7a5c" dmcf-pid="Hh63ov9UW8" dmcf-ptype="general"><br> '왕과 사는 남자'는 미흡한 CG, 매끄럽지 못한 전개 등의 불호평이 존재하지만, 대중의 마음을 정확히 관통했다는 점에서 큰 힘을 얻고 있다. 그간 다뤄지지 않았던 단종의 비극적 역사를 소재했다는 점, 진입장벽이 낮은 공감형 사극이라는 점, 배우들의 연기 호연이 단점을 상쇄했다는 평이다. 또한 영화 관람 후 실제 유배지를 찾아가는 등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한 점도 흥행에 한 몫을 했다.</p> <p contents-hash="64c416734aadd37962b148cb262272ecfe34623d282d9f042e362f600fa44dbe" dmcf-pid="XlP0gT2uW4"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로 관광객이 5배가 증가했다는 강원도 영월 청령포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장항준 감독이 당초 예정됐던 해외 영화제 일정을 취소하고 오는 4월 24일 영월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 감독은 문화예술회관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등의 배우들 역시 축하 영상을 전달하고, 영월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p> <p contents-hash="35a7530f3ac6eae74ac9d989395994dfa5baa0777ad6eabcce6440e71393b400" dmcf-pid="ZSQpayV7hf" dmcf-ptype="general">가히 신드롬급 인기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출연 당시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성형하고, 개명하고, 귀화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작품의 천만 돌파가 가까워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를 두고 '경거망동' 공약이라며 기대하거나, 박지훈 역시 '단종전하' '단종오빠' "얼굴만 보면 눈물 난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올빼미'에 이어 사극 흥행 보증 수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p> <p contents-hash="564837a824cb3073cd90db605826382855bc32e9f87d8cea53c7aefaa08a3a1e" dmcf-pid="5EBYxrpXlV" dmcf-ptype="general">천만 초읽기를 시작한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순위에서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예매율 40~60%대까지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ff662ca3fc7b252c33d45697ec71d37dcf3f369b756c17d1f8607c01f72a43d3" dmcf-pid="1DbGMmUZl2" dmcf-ptype="general">'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 대표는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들 역시 관객을 향한 천만 감사 인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진, 주역들이 어떤 말을 할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6fc8604b67f64713d37ac358cf953e46e4555d86ee35b8dbe8b02351f55c0859" dmcf-pid="twKHRsu5C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 오는 4월 내한 콘서트 개최 03-03 다음 박봄, 돌연 산다라박 저격 "마약 걸리고 날 이용해 숨기려 해" 충격 폭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